[우울증] 나 어디가나 예쁜취급 받는데 몰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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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울보거나 셀카 찍으면 그냥 개빻았는데
이상하게 밖에 나가선 처음보는 거의 대부분의 남녀에게 예쁘단 말 많이 듣고 집순이라 집 회사 챗바퀴만 돌며 사는데도 그 와중에 처음본 남자들중에 나한테 첫눈에 반한것처럼 행동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세상이 나를 몰카한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이상하게 밖에 나가선 처음보는 거의 대부분의 남녀에게 예쁘단 말 많이 듣고 집순이라 집 회사 챗바퀴만 돌며 사는데도 그 와중에 처음본 남자들중에 나한테 첫눈에 반한것처럼 행동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세상이 나를 몰카한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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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뾱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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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사가 자기 객관화가 덜되있는거 아닐까?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예쁜데 내 자신이 안예뻐보이면 정신과 도움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고양이상냉미녀가추구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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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런 것 같아... 난 아이돌 중에서도 비주얼로 유명한 애들 아니면 예쁜지 전혀 모르겠거든. 심지어 아이돌중에 못생겨보이는 애들도 많음.
고양이상냉미녀가추구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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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니 단순히 칭찬만 듣는게 아니라 실제로 여기저기서 대쉬가 엄청 들어와
고양이상냉미녀가추구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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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데 솔직히 나 미감 뛰어나단 얘기 진짜 많이 들어서 내가 생각하는 이쁜 얼굴의 기준은 대중적이면서도 객관적인거같음. 근데 내 얼굴은 거기서 한참 벗어나는거 같아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