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중독] 왜 이렇게 남의 평가에 휘둘리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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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안 예쁘다고 생각하면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조금만 반응이 안 좋아도 내가 안 예뻐서 그런 거겠지 내가 애매하니까 그런거지 내가 급이 떨어지니까 그런거지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고
눈도 하고 코도 하고 보톡스도 주기적으로 맞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더이상 하고싶지 않은데도
남의 말이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어도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니까
계속 괴로운가봐요 어렵네요
조금만 반응이 안 좋아도 내가 안 예뻐서 그런 거겠지 내가 애매하니까 그런거지 내가 급이 떨어지니까 그런거지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고
눈도 하고 코도 하고 보톡스도 주기적으로 맞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더이상 하고싶지 않은데도
남의 말이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어도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니까
계속 괴로운가봐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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