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중독] 성예사 병아리의 후기
본문
딸랑 쌍수 하나 하려고
병원 찾아보려 성예사 가입해서 이것저것 보는데
다른 성형에도 없던 관심이 생겨서 참.. 머릿속이 복잡해
최대한 얼굴에 손 안대자 주의였는데
뭐랄까 성형시술에 엄청 관심이 많아진 느낌이야
강박도 생긴 것 같구..
병원 찾아보려 성예사 가입해서 이것저것 보는데
다른 성형에도 없던 관심이 생겨서 참.. 머릿속이 복잡해
최대한 얼굴에 손 안대자 주의였는데
뭐랄까 성형시술에 엄청 관심이 많아진 느낌이야
강박도 생긴 것 같구..
댓글
5
댓글목록
heesisi님의 댓글
heesisi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나랑 똑같다... 나도 쌍수하려고 성예사 들어왔는데 코도 하고 싶고 윤곽도 하고 싶고 그래ㅋㅋㅋ 그리고 나도 최대한 얼굴에 손대지 말자 그랬었는데... 진짜 성형은 중독인가봐
구름히님의 댓글
구름히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아 .. 진짜 내 얘기 ㅋ큐ㅠ 원래두 시술에 관심 많긴 했는데, 워낙 많이 서칭하다보니 욕심이 더 생기더라 ..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