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하루하루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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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두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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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두덩이살 많아서 찝힌 느낌 심하고 쌍수라인이 살에 3/2가 묻혀.. 바지 접힌 것처럼 접힌 느낌도 심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쌍수한 거 티나지 않아? ㅠㅠ 아직도 풀까 고민이야..
얼태기졸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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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지 얼마 안됬으니까!! 붓기탓도 있을거구 예사 어령?? 나두 어릴때 눈두덩이 살 많아서 부자연스러워 보였는데 시간지나니까 라인 괜찮아 지던데!
랑두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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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긴 해.. 근데 워낙 눈두덩이 살 많았는데 쌍수하니까 너무 불룩해졌어.. 8미리 정도 인아웃으로 잡았는데 그거에 비해 살에 묻혀서 밤되면 인으로 묻히는 것 같아.. 그렇게 되니까 찝히고 살이 접히는 느낌 심해지는 것 같아ㅠㅠ 시간 지나면 라인 자체가 내려가는게 아니라 살에 더 묻혀서 얇아보이는거지?? 눈두덩이 불룩한건 시간지나도 잘 안 줄어들지 않아??
랑두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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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눈두덩이살 빠지면서 불룩한 느낌도 사라져..? 나같은 케이스는 절개로 속쌍이나 거상해야한다고 하던데, 눈살이 바지접힌 것처럼 너무 접혀.. 라인 자리잡는다는건 저기서 더 내려온다는건가?? 경과는 이미 일정이 꽉 차서 못 봐ㅠㅠ 해외생활해서 7월달에 올 것 같은데 그때 이상하다고 풀면 유착생길까봐 걱정이야ㅠㅠ
Skskd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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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랑 너무 똑같아..쌍수 전엔 눈두덩이 살 없었는데 하고 나서 두툼해서 스트레스야 후기 알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