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산책도많이 가보고
이사한집에대해 장점을찾으려노력해봐!!
좀나아질수잇을거같은데~~ 시간이해결해줄거야~~^_^

시간이약임

일단 동네 맛집이나 산책할 곳 찾아보면서 정을 붙여보는게 방법인 거 같아요! 그러고도 안되면 다시 이사가던지 해야..

갠적으로  집터.  풍수지리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
안맞으면  이유불문  이사하길추천.
나 전집에  재수드럽게  없는집였는데.
운좋게 1년만 살다 나옴.
그집에서 귀신도 봤었음.
웃긴건 놀러온 친구도  귀신봤데 
꼭 그런 이유 아니여도
집은  터가  그리고 맞고안맞고가
정말 중요함.,
믿지않는사람 많고  무시하는사람 많지만.
보면 말도안되는  집에  사는사람 많더라
자기  운이 달린건데.

덧붙여서  나 그 전집에서 우울증에.
하다못해 계속아팠는데
물어보니  계속 살면 나 병걸린다더라.
이유없이 잠못자. 아파. 계속 싸워.
난 뭐에  씌인건줄  스스로 알았음.

새로 이사한 집이 이상하게 맘에 안들고 별로라는건 본인이랑 굉장히 안맞는 곳인듯... 이사갈 여력이 있다면 빨리 다른 집 구해서 옮기는게 좋을것같음

나도 그랬는데..근데 적응하게 되더라

나 자취하던 방이 그랬는데 1년 채우고 나왔어.. 살다보니 살아지지만 스트레스 장난 아녔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