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왜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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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 와서 하루하루 조심히 움직이고
하루하루 부작용 올까 걱정하면서 진짜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거 하나 고친다고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난 불안하면서 사는데 자연인 애들이 너무 부러워
왜 내가 아닐까 생각만 들어서 눈물 나온다
새벽이라 좀 제정신이 아닌듯
하루하루 부작용 올까 걱정하면서 진짜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거 하나 고친다고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난 불안하면서 사는데 자연인 애들이 너무 부러워
왜 내가 아닐까 생각만 들어서 눈물 나온다
새벽이라 좀 제정신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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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뽀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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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없는게 쓰니한테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걸로 넘 스트레스 받지말기ㅎㅎ 쓰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찾아보고 거기에 긍정을 가지며 살자;) 그 자연인 애들도 쓰니가 부러운면이 있을거야 모든 사람이 완벽할수 없는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