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그냥 내자신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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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새벽4시반에 깼어.
나 사실 할일은 많아.
며칠 뒤면 이사고, 쌍수 한쪽 풀려서 어디서 할지 찾아봐야되고.
근데 자꾸 웹소설 보고 있어.
유튜브 보고.
머리가 아플때까지 봐서..
시력도 떨어졌어.
나 왜 이러는걸까..
나 사실 할일은 많아.
며칠 뒤면 이사고, 쌍수 한쪽 풀려서 어디서 할지 찾아봐야되고.
근데 자꾸 웹소설 보고 있어.
유튜브 보고.
머리가 아플때까지 봐서..
시력도 떨어졌어.
나 왜 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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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G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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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힘들 때 아무생각 안들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해야될 거 미루지 말고 해야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나도 힘들어ㅠㅠ 하루 안에 다 안 끝내도 되니까 산책 하면서 음악 듣고 깨끗하게 씻고 나오면 집 정리 시작하는데 도움 되더라! 힘냉
만듀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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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그래! (어제 새벽에도 느낀 감정)
내 인생은 나 스스로가 컨트롤할 수 있는거니까
행동을 조금씩 늘려나가보자!!! 우린 할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