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내가 외모강박, 우울증 떨쳐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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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내가 제일 잘났다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될 줄 알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얼마 전에 친구하고 일본여행 갔다온 뒤 우울증이 재발해버림
마침 방학이겠다 제대로 해결해보고 싶어서 며칠 내내 생각을 해보니까
그냥 해결을 안하는게 해결책이었던 것 같다.
"생각하지 말자"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외모 관련 생각을 일절 안하니까 괜찮아지더라
얼마 전에 친구하고 일본여행 갔다온 뒤 우울증이 재발해버림
마침 방학이겠다 제대로 해결해보고 싶어서 며칠 내내 생각을 해보니까
그냥 해결을 안하는게 해결책이었던 것 같다.
"생각하지 말자"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외모 관련 생각을 일절 안하니까 괜찮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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