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섣부르다 얼굴 함부로 건드리는 거 아냐 나도 인생 불안정 할 때 남들한테 외모비하 몇번 듣고 수술 했다 후회중. 지금와서보면 내가 좀 건강했으면 그런 말 그냥 넘기지 않았을까 싶어

얼굴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수술 하더라도 마음이 지금같은 상태에서 결정하는 건 아닌 것 같아
나중에 마음 좀 괜찮아지고 본인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

주변에 종종 그런 경우 있었어
결국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더라....근데 진짜 본인을 위해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미루길 바라

나도 그래서 하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학 뭐어떰?ㅎㅎㅎㅎㅎㅎㅎㅎ아무것도 안 하면서 잊는거보다 나에게 다른 고통으로 잊어버리게 개새끼...

그건 상관없는데 성형할때는 진짜 발품팔고 부작용은 최소화해서 하는게 좋다 생각해서 급하게 하는건 안좋은 것 같아 여유있게 생각하고 하는걸 추천

그럴수도 있징 근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봐!! 그게 콤플렉스라면 하는 건데 순간적으로 혹해서 하는 건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구 생각해!

기분 안좋을때 어떤 선택을 하지말고 너가 심리적으로 괜찮을때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