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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상담받고와서 얼굴살 지적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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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에 52정도인데 얼굴에 살이 너무 많대 내가봐도 맞는말이라 할말은 없다만 그래도 슬프긴슬프다 몸에는 그다지 살이 없는데 얼굴만 진짜 빵떡같아...ㅠㅜㅜ 우울하고 살 정병올거같아 많이 먹는편도아닌데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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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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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글두자네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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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의사앞에서 걍 뭐라하고 울어버려~  안그래도이것때매 스트레스받는데 말을왜그딴식으로 하냐고ㅋㄱㅋ땀뻘뻘흘리면서 당황할듯 그리고 항상 자신감있게 상담가길. 위축되면 그걸알고 더 막말하는 싸이코들있음. 몸무게는 숫자일뿐 신경꺼그냥~

서연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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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62에 52인데 얼굴지흡 상담 갔더왔는데 얼굴에 뺄거 엄청 많다고 하더라 ...ㅋㅋ 아마 얼굴 지흡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ㅜㅜ

마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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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살 많은 거 진짜 스트레스 ㅜㅜ 난 유튜브에 얼굴 마사지 같은 거 검색해서 매일 해주는 편이야..붓기관리랑 혈액순환 잘해주려고 하구..유산소 운동도 틈만 나면 하구 그러면 확실히 낫긴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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