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중독] 원래 외모스트레스 아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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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해야겠다 맘이 생기고나서 얼굴볼때마다 이때까지 어떻게 살았지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임
사람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들지만 ㅋㅋ 이제와서 이런생각 드는것도 웃기고 참 인생 모를일이구나 하면서 웃픈현실 ㅋㅋ
사람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들지만 ㅋㅋ 이제와서 이런생각 드는것도 웃기고 참 인생 모를일이구나 하면서 웃픈현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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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너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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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여기서 욕심부리다가 아예 폭망하고 싶지않아서 참는 중... 걍 80점 얼굴이라도 여기까지 왔음에 만족해
끼릭끼루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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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평소에 멀쩡히 살다가 성형 맘먹고 후기 사진 보니까 내얼굴이...이정도? 이러고 있다....
아몬드오트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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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니.. 이렇게 무서운 짓을 얼굴에 한단 말이야? 그것도 두번 세번 네번? 하는 생각부터 드는데 ㄷㄷㄷ
지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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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형 생각 없을 때까지만 해도 내 얼굴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걍 얼굴에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음
좋은일만생길거야아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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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ㅜ 수술하기로 한 부위만 계속 보게되는데 ㅜㅜ 밖에서도 남들 계속 쳐다보게 되구요 ㅠㅠ
희아코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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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는 수술 무서워서 시술로 먼저 시작했는데 점점 범위 넓혀가면서 눈,코 알아보고 있음.. 괜히 수술 안 하는게 더 손해보는 느낌도 나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