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진짜 속상해

글 읽어보니까 ㅜㅜ 맘아프다 ㅠㅠ

못생겨졌다 ㅇㅈㄹ 친구들 말하는 거 너무하네 진짜
많이 속상하겠다 나도 눈 수술 망해서 그 기분 잘 아는데 참 힘들지...

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어케 친구야 ㅡㅡ

그렇게 말하는애들은 걸려
안보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저런 말을 하면 친구로 생각 안 하는 거 같은데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 나였으면 절교할 거 같음

그건 진짜 친구가 아닌것같아 ㅡㅡ 친구한테 상처되는줄도 모르고 ;;

본인마음을 본인외에는 어떻게 할수 없어
다른사람 말 성처받지 않도록 해
나 스스로에게 위로를 해봐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