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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나는 내가 예쁘다는 생각을 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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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해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네 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잘 모르겠어 번호 따여본적도 없고 주변에선 내가 기준이 높대 여자들은 예쁘다고 얘기많이해주고 남자한테도 많이 듣는데 내얼굴보고 진짜 예쁘다고 감탄하는 그런건 못느껴봤어 그냥저냥 예쁘장이 제일 살기 힘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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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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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풋마스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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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미의 기준은 진짜 사람마다 케바케니까 넘 스트레스 받지 말오.. ㅜ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진짜 답인거 같오..!!

말량코님의 댓글

말량코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번호는 따일만한 곳을 잘 안가는거 아냐?? 주위에서 예쁘다고 듣는거면 예쁜거 맞음 난 오히려 그냥저냥 예쁜게 더 나은 것같다..

둘리귀여워님의 댓글

둘리귀여워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번호는 예쁘다고 따이는건 아닌 것 같던데… 내 친구중에서 번호 많이 따이는 애들 특징보면 그냥 번호 잘 줄 것 같이 순하게 생겼어 ㅋㅋㅋㅋ

칠성사이다77님의 댓글

칠성사이다77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그냥저냥 예쁘장이 제일 부럽던데
남자들이 말하는거면 진짜 예쁜거야..
다른 거짓말은 해도 안예쁜데 예쁘다고 말하진 않더라..
SNS를 끊어봐!

꽁다롬님의 댓글

꽁다롬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아냐 사람마다 미의 기준은 다른거라서 절대!! 그런 말 하지마..!! 너도 다른 사람들 한테 충분히 이뻐 보이는 얼굴 일수 있어! 자존감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