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 60 --> 54 감량중
0.25에서 시작했고 0.5로 늘림 식단 운동 전혀 안하고 6개월동안 저만큼 빠짐
0.5에서 더 안올려도 충분히 유지할거같아서 1mg으로 꾸준히 나눠맞기하는중
기름진거 짠거 당기는건 현저하게 줄고 단거 당기는건 약간 있는데 배부르고 소화안되서 디저트 못먹음
아무리 뚱뚱해도 반드시 0.25에서 시작해서 권고대로 용량 늘리는걸 추천해
처음에 2달은 0.25펜으로 한통 다 써서 맞았고 지금은 나눠맞기하는중인데 8주간 사용함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었지만 내년엔 혹시 모르니까 췌장 MRI 한번 찍어보려고함
억지로 기름진 음식 먹으면 진짜 소화안되고 하루종일 속 안좋아서 자연스럽게 참아짐

위고비의 가장 큰 단점은 주사제라는것임 의료폐기물 처리 귀찮고 주사 무서워하는 사람은 시도도 못할수 있음

설사 울렁거림 소화불량 가스

난 삭센다 안맞아보고 위고비로 배에 주사는 처음이였음. 다이어트 약을 점점 강한걸로 몇년간 복용하다가 약으로는 안되겠다는 몸둥이가 되어버린 관계로 위고비가 적절하다는 생각이였음 일주일에 한번 맞으면 되니까 한펜으로 한달 사용할수있음

펜을 끝까지 돌리지말고 아주 조금씩 맞아보길 권장함
주사(니들)어저피 내몸둥아리에만 사용하니 재사용해도됨 난 이렇게 용량이 조금씩 늘려갔음

구역질이 계속 올라옴 물토하고 먹은거 모두 다 토해버림 빈혈이 생기니까 철분제 꼭 복용해주기

1.0 구매해서 나눠맞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2까지 용량을 늘려서 했는데 효과가 전혀없었어요 저는 65KG인데 진짜 하나도 안빠졌어요 1.0을 했을때 첫주는 속도 안좋고 토할것 같고 그랬지만...배는 계속 고팠습니다. 그 이후에는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없었어요 저같은 분이 또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운자로도 효과가 없을까봐 시도를 못해보겠습니다.

0.5를 맞고 마지막으로 1.0진행함
0.5때 부작용이 심했어서 중단할까 하다가 한달만 더 해보기로 함 1.0를 맞으면서는 0.5랑 비슷한 정도의 소화불량, 메슥거림, 식욕저하였음
그러나 기분 축축 쳐짐, 몸이 무거움, 우울한 증상이 있어 1.0은 중단함

소화불량, 메슥거림, 식욕저하, 축축쳐짐 등의 증상

심함...

0.25 4주, 0.5 4주 쓰고나서 1.0으로 올렸음. 근데 1.0 올리자마자 속에서 역류하는게 너무 심했음. 소화가 안 된 것들이 계속계속 역류함. 이쯤 되니까 그냥 먹는것도 다 먹어지고 들어가서 다이어트도 안 도ㅒㅆ음. 마운자로로 갈아탈 예정

식욕 조절이 안되어서 성지 병원 + 약국 찾아가서 처방받았고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지금은 근데 다들 가격이 조금 내려간 것 같네용? 큰 부작용 없이 8키로 가량 감량했고, 저는 용량 나눠맞았어요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같아요

1.0 이 내 첫 스타트. 병원관계자 포함 선생님 0.25부터하라고 말렸지만 삭센다가 무용지물에 디에터민, 휴터민, 푸링정, 등등등등등 온갖항신경제적 다이어트약을 10년이상 복용해온터라 내성이강해 1.0맞다 바로 담달 1.7맞고 이정도면 맞을만하다는 식욕억제 효과는 보구있지만 37만원이 부담되긴함.

삭센다 효과못본사람, 항정신계 식욕억저제 장기복용한사람들한텐 효과가 미비할수있음.

나 왜 부작용 없는거?

160 / 64
전형적인 하비이나, 아이낳고 그냥 뚱뚱이가 되었음
최대한 뺀게 64 그 뒤론 몸무게 변화 없음
큰맘먹고 시작한 위고비
양약처럼 매 식사마다 먹을필요 없고
손 심장 안떨리고 잠 잘자고 식욕억제 잘됨!!!
위고비가 잘 맞는 타입인가봄 ㅠㅠ

가격이 비싸니 최저가 잘 찾기를 ㅠㅠ

첨앤 소화가 안되어 속 울렁거림 있을 수 있음
견디지못하고 토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주변에서 위고비 맞고 살 뺐다는 사람 많아져서 검색 좀 해봄. 마운자로 나와서 싸졌다는데, 그래도 비싸서 나눠맞으려고 1.0 달라고 함. 허벅지 좌우로 번갈아 맞는중인데 효과는 확실히 있음. 일단 배가 안고파. 그래도 습관적으로 뭔가 입에 넣으면 배가 또 금방 불러.
배달음식 끊어서 돈도 아낌.
어쩔수없는 술자리 두어번 갔는데 평소 주량보다
적게 마셔도 금방 취하는 느낌.
감량은 확실히 돼지일수록 잘 될 듯

뷔페가면 돈 개아까움.. 결혼식 돌잔치 부조하고
그 이상 뽕 뽑던 사람인데 한 접시 먹고 배불러서,
진짜 더 안들어가겠다 싶을 정도로 배불러서
억울해서 눈물이 남. 근데 이거 장점 아닌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가지구 말로만 듣던 위고비 해봤는데 일단 저는 효과 좋았어요
2~3달 동안 5키로 가까이 운동없이 감량했고 딱히 기존에 먹던 다이어트약에 비해 부작용도 없는거같아서 좋아요
부작용이라 하면 가끔 술먹을때 술이 아예 안 받는 체질이 된거..!
습관적으로 먹던 간식을 안먹으니까 살도 금방빠지고 살빼는 데 스트레스 없이 빼니까 좋아요

급격하게 살이 좀많이 빠지다 보니까 얼굴살이 많이 빠져요..

살이 많이 쪄서 고민하다가 주변에서도 많이 맞고 실제로효과를 본 사람도 많았어서 저도 맞아봤는데 효과 꽤 있습니다 실제로 한..반년정도 맞았는데 5kg에서 7kg 정도 살이 빠졌습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맞기는 부작용도 있고 걱정이 좀 되서 어느정도 맞고 지금은 걍 식이조절로 빼고 있어서 초반에 잠깐 맞고 살 좀 뺀 다음에 멈출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사실 계속 맞을 생각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 증상이 있어 멈췄습니다ㅠ 장기적으로 맞는건 별로인 것 같아요

0.25랑 0.5는 딱히 효과 못봐서 1.0 안 받으려했는데 병원다시가기 귀찮아서 그냥 받고 맞음
지금 3주찬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고 식욕이 확실히 줄기는함 살도빠짐 근데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솔직히 이 가격 받을급인가 싶음 걍 카페인고농축된 약먹거나 커피로 버티는걸 ㅊㅊ 본인이 폭식증환자면 무조건 정신과가서 식탐억제해주는 약을 받길 바람 얘는 식욕억제제지 식탐은 다른문제임

비쌈
주사맞을때 좀 아픔

울렁증

롹실히 양이 줄음 예전에는 배불러도 계속 먹었는데 맞으면 배부르면 안먹고싶어짐 그래서 배불러도 계속 처먹는 습관은 고쳐진거같음 그리고 운동안하면 살 빠짐다가 안빠짐 꼭 운동이랑 병행해야됨 근데 난 한달하고 더 안끊음 왜냐면 가격에 비해 효과가 엄청나진않은느낌이라 돈이 너무 아까웟음

생각보다 막 드라마틱하게 빨리 빠지진 않아요 대신 운동을 꾸준히 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 느낌이랄까.. 운동을 같이 해야 효과가 좋아서 강제로라도 운동을 하게 됩니다.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위고비 맞아도 생리때 입맛 도는건 여전하네요 양은 조금 줄은 느낌

속 울렁거리고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토하게됩니다

같은 성분 ㅇㅈㅍ 으로 해외에서 처방받아 약 5개월 사용했어요 과체중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살은 5키로 정도 빠졌다가 유지 못하고 도로 7키로 다시 쪘어요 약을 더 먹어보려고 했는데 전 중증비만이 아니라 약 구하기가 어려워서 못구했어요 약 증량을 천천히 했는데도 설사와 급체 체끼 같은 현상은 있었어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하지 않아서 식욕은 조절이 안되는데 그래서 마음은 더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췌장 위에서 안받아주는 느낌이였음 그래서 설사를 계속했어요 초반에 혈변과 장염을 달고 살았어요. 살도 많이 빠지지 않았고 약 중단 후 살이 한두달만에 급격히 도로 쪄서 저랑은 안맞았어요

혈변 장염 현상

중상

원래 의료용으로 나온 약이라 그런지, 그냥 단순히 미용용으로 하시고 싶은분들에겐 굉장히 비추임. 본인은 속이 항상 울렁거리고 좋지 않았음. 하지만 효과는 확실한듯..? 식욕억제가 엄청 잘되긴한다. 허나 부작용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고민하고 이용하길

급찐 아니고 실제로 십몇년 묵은 살 빼고 싶어서 처방받음. 0.5 한달 맞고 1.0 2주 맞았는데 현재 7키로 빠짐. 의사선생님도 빨리 빠지는 편이라고 하심. 나는 부작용 딱히 없음.. 항상 더부룩한 거 빼고는. 울렁거리지도 않고 구토, 변비, 설사, 탈모 이런거 하나도 없음.

살이 너무 쪄서 고민하다 처방받음 금액은 비싼데 효과는 확실함 부작용도 다른 약보다 덜해서 이걸로 정착했음 식욕이 일단 확실하게 줄어들어서 그것만으로도 대만족함 양약을 오래 복용해서 효과 없을 줄 알았는데 효과 좋았음

밥 안먹어도 속 울렁거림

처음에는 잘 빠지는지 몰라요 그러다가 꾸준히 맞다보면
어느순간  입맛이 떨어지고 살이빠진 나를 볼수있습니다
효과는 단기간에 오지는않는것같아요 꾸준히 맞아야하고 꼭 용량을 한달마다 올링필요없어요 저같은경우는 미슥거림이 너무심해서 한 세달은 똑같은 용량으오 맞은거같아요

일주일에한번 그 요일을 잘 맞춰야해요 그리고 아껴쓴다고
0.75맞는데 0.25팬남은거 맞고 삼십분지나서 0.5팬 맞으면 부작옹 옵니다

날짜 복용 제대러안하면 진짜 토하고 눈노래지고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부작용준 하나는 머리가 진짜 많이빠지고 뭘 먹어도 맛이 안나서 살맛이 안나요.이미시작하몬 부작용 격어도 중단못해요 살찔까봐 그래서 그게 가장 힘이들어요

스트레스로 간식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 5개월만에 5kg 급 쪄서 급 빼려고 처방 받음
병원에 0.25랑 0.5가 품절이라 1.0 받아서 0.25로 나눠맞음(삐약 앱에 나눠맞기 계산 가능)
신기하게 식욕이 다 사라지고 간식이 눈 앞에 있어도 별 생각이 안 듦.. 감정기복이나 우울함 없구 그냥 욕구중에 식욕이 쓱 사라짐
결과적으로 0.25로 두달 맞고 5키로 다 빠짐
그 후로는 감량 속도가 좀 더딤
0.4로 증량해서 맞고 있는디 식욕 조절은 전처럼 잘 되진 않지만 간식 찾게되진 않아서 유지중
6개월은 유지해야 몸이 바뀐 몸무게를 기억한대서 6개월정도 사용하고 점점 줄일예정

용량에 맞지 않게 썼을 경우 두통과 구토감

나는 심하지 않았음

처음에 0.25로 시작하고 0.5 그리고 1.0으로 늘렸는데 0.5로 오래 하다보니까 내성이 생기는지 1로 올려야해요. 부작용은 주사맞고 둘째날에 꼭 어김없이 두통이 왔었어요. 요즘은 잠깐 안하고 있는데 몸 조금 회복되면 다시 시작할 예정이에요. 저는 식욕 조절 어렵고 천천히 습관 바꾸실분들 왕 추천합니다.

단점은 딱히… 삭센다보단 속도 편하고 비용이 비싸다는 점. 처음에 두통때문에 힘둘었어요

두통

용량 낮은 거 부터 당연히 차례로 시작했구요 처음 1.7 용량 전에는 딱히 몸무게가 크게 줄지는 않았습니다만 피로하고 위장이 용량 증량에 따라 조금씩 울렁거림은 생겼어요 저는 원래 워낙 위장이 약해서 맞는 위장약을 몇번이나 바꾸며 위장약 잘 맞는걸 찾고 난 후에는 최종 용량 맞고도 나중엔 위장약 안먹어도 구토는 안했습니다 익숙해져애하는것 같아요

위장 불편, 피로감,구토할수있음

오히려 0.5보다 부작용이 덜했음 내성이 생겨서 그런가 어쨌든 식욕이 확연이 줄었고 이때는 3달차였으니까 이때부터 슬슬 뭘 먹어도 입이 엄청 짧아짐 체질 자체가 바뀐 느낌? 그래서 아무리 식욕을 억제해준다고 해도 가끔 입이 터질 때가 있긴 한데 그럴 때에도 별로 못 먹음 ㅋㅋㅋ 아 근데 변비가 좀 많이 심해짐..

0.25아니면 0.1밖에 재고가 없어서 0.1 처방 받았는데 효과는
대박 간식 생각이 아예 안나고 7주째인데 5키로 빠짐
근데 눈바디는 그정도 아니긴 함.. 그리고 갈수록 식욕억제 텀이 짧아짐 그래서 용량을 올리나보다 싶음
살이 3달만에 5키로가 쪄서 처방 받았는데 다 빠짐
원래 혈당이 좀 엤었는데 당뇨 치료제라고도 해서 겸사겸사 처방 받음

가끔 많이 먹으면 구토감 들 때 있음 위고비가 요요가 심하다고 해서 걱정임

내 경우엔 그닥 심하진
않았음 7주동안 구토감 1번

솔집히 0.5미리 맞을때랑 식욕억제는 비슷한거 같아요. 메스꺼움도 비슷. 변비도 비슷. 살이 조금씩 빠지기는 하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1미리로 올리니까 쭉쭉빠진다.. 이건 아직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니 꾸준히 맞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