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설명
원인
증상
치료법
대안
탈모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Q****님의 댓글
Q****
남자, 약 23세쯤 전두부, 정수리 쪽 머리카락 밀도가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낮음을 인지
일반적인 남성형탈모(M자이마)와는 다르게 여성형 안드로겐성탈모 형태를 띄었음
각종 클리닉 병행과 더불어 남성형 탈모에는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두 가지 약만이 현재까지 유일한 방도라는 정보들을 계속해서 접하고
병원에서 약 먹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머리숱은 현상유지에서 조금 더 빠진수준으로 방어 중
뚜****님의 댓글
뚜****
임심중절주사 맞고 탈모 올 수 있댔는데 진짜 몇개월 뒤에 왔음 그래도 숱이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나빠짐.. 지금은 점점 나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많이 빠졌어서 진짜 너무 우울했음 다들 주의하세요.. 너무너무 후회함
찌****님의 댓글
찌****
여자 탈모는 약도 없대요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m자가 너무 심해져서
탈모 관련된 앰플 샴푸 다 해봤눈데
결국 스트레수 안 받는 게 재일 중요하네요
근데 그게 어떻ㄱㅔ 되겠어요..
10년 안에 모발이식 하려고 알아보고잌ㅅ습니다
y****님의 댓글
y****
탈모 예방 할 때 맥주효모 샴푸 써보면 좋을듯 확실히 모발 튼튼해지고 머릿결도 좋아짐 제품은 그냥 아무거나 사도 될 것 같음 걍 맥주 효모 자체가 좋은거라 탈모는 앖고 그냥 예방 목적으로 쓰는데 쓰니까 ㄹㅇ 새로운 잔머리도 생김
요****님의 댓글
요****
하 진짜 지옥같은병이다 탈모. Prp 주사는 피부에맞는거는 싼데 두피에맞는순간 왜 가격이 5배로 오르는거야? 뭐 같은재료아닌거야..? 돈먹는기계가 따로없어요. 일단 먹는약은 여자라서 처방부터 조심스럽게 해주더라구.이것도안되고 저것도안되고 그래서 바르는거위주로하고 뿌리고 주사맞는거 위주로 열심히하는중인데 하기전보다 조금낫다수준인거같아요. 힘드네요.
l****님의 댓글
l****
탈모는 유전같기도함ㅠㅠ비슷한 식습관 생활습관 때문일수도 있고ㅠㅠ 잘 모르겠으뮤ㅠ암튼 먹는약은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 두피에 콕콕 바르는거 사서 쓰는데 시원하고 좋은듯.머리 자라는지는 아직 모르겠으요오오
낭****님의 댓글
낭****
머리 감고 말릴 때 머리카락이 최소 100개씩은 빠지는 편 .. 머리 숱이 많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수리 보이는 사진을 보면 가르마가 훤히 보여서 약 처방 받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좋음 ㅋㅋ 그래서 생활습관도 바꾸고 (머리 자주 빗기, 영양제 챙겨먹기, 고데기 사용 지양
등) 샴푸도 탈모 샴푸로 바꿨더니 확실히 시너지 효과가 있어 !!
n****님의 댓글
n****
최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 탈모 자가 진단을 해봤어요. 처음엔 단순한 계절성 탈모인 줄 알았는데, 정수리 쪽이 점점 비어 보이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테스트 결과도 초기 탈모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서 조금 충격이었어요. 평소 샴푸 습관이나 식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도 느꼈습니다.
제****님의 댓글
제****
여자는 잘 모르겠는데 ,남자는 탈모 무조건 병원가서 진단 받고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처방 받아 드시면 됩니다. 이거 안되면 그냥 답 없는거에요 평생 먹는 영양제라 생각하고 드시면 돼요 원형탈모나 스트레스성 일시 탈모 말고 남성형 탈모 말씀드리는거임. 미녹시딜은 +@느낌인 것 같은데 굳이 쓰진 않음.
i****님의 댓글
i****
친가쪽이 전부 탈모가 있고 어릴적부터 모발이 얇고 이마가 넓으면 숱이 적어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부터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까지 눈에 띄는 모발의 감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찍 약 드시길 추천합니다
d****님의 댓글
d****
M자 탈모 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는데, 큰맘 먹고 모발이식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은 긴장했지만, 마취 후에는 아프지 않았고 생각보다 시간도 금방 갔어요. 가장 힘들었던 건 수술 후 며칠 동안 잠자는 자세를 신경 쓰는 거였지만, 곧 적응되더라고요.
암흑기 때는 심었던 머리가 빠지면서 잠시 불안했지만,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기다리니 6개월 차부터 잔디처럼 새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밀도도 풍성해지고,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기분입니다.
이식은 결국 '생착률'이 생명인데, 관리법을 철저히 따른 덕분에 결과가 좋았습니다. 비용이 부담되긴 했지만, 얻은 자신감과 만족감에 비하면 아깝지 않네요! 탈모로 고민이라면 꼭 고려해보세요.
쭈****님의 댓글
쭈****
요즘 머리 빠지는 게 눈에 띄게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치료받고 정말 달라졌어요. 처음엔 단순히 피로 때문인 줄 알았는데 검사해보니 스트레스성 탈모더라고요. 주 1회 관리받으면서 두피 진정하고 영양치료도 병행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확 줄었어요. 정수리 쪽도 덜 비어보이고 모발이 좀 더 탄탄해진 느낌이에요. 꾸준히 관리하길 잘했다 싶어요.
하****님의 댓글
하****
갱년기 시작하면서 탈모가 오기 시작험 머리커락 빠지는게 무서울정도 모라감을때 한웅큼 빠지고 평상시 바닥에 머리카락이 엄청먾음 좋다는 먁주효모 열심히 먹어봤지난 효과 없고 지금은 검은콩읓 열심히 먹고 있음
l****님의 댓글
l****
정수리에 머리가 많이빠지기 시작 위에서 볼때 비어보이는것 같아서 방문. 다른곳에는 머리숱이 많은편이라 탈모라고 진단내리기는 어려워보이지만 여성탈모의 한형태. 약을 먹기는 애매해서 두피에 주사 맞기시작 주사를 맞고나니 확실히 머리가 다시 다시 많이 자랐지만 주사를 끊으니까 바로 다시 빠집니다. 꾸준히 관리해야하는거 같아요.
탁****님의 댓글
탁****
김효진 원장님 (남자임) 진료 받았었고
무리한 다이어트+ 코로나때 열감이 올라 발행한 이유도 상관이 아예 없진않다는 진단 을 받아서
두피에 스테로이드 주사+철분제 처방후 3개웡정도 다녔었음 다행히 머리가 자라남
송****님의 댓글
송****
탈모는 단순 질병이 아니라 생각 함 걍 이건 세상에서 제일 비참하고 저주받은 질병임 탈모로, 자신감 사라짐은 당연한거고 우울증에 온갖 스트레스에 지루성 두피염까지 있으면 쉣임; 대만에서 탈모치료제 연구 성공이라는 기사가 최근에 있긴 했는데 모르겠다; 아직 사람한테 사용한건 아니라서
하****님의 댓글
하****
점점 탈모가 심해짐 갱년기가 오니 더 심해지는것같음 아침에 머리감을때 혹항함 열심히 관리하는데도 안좋아짐. 먁주효모가 좋다로햐서 꾸줕히 먹어봤지만 전혀 효과없음 요즘에는 곰정콩을 갈아서 먹어보는중 지켜봐야겠음
하****님의 댓글
하****
나이허을묜허 점점 탈모가 많아집니가 매일 많은양의 머리카락이 빠질때 가슴이 아픕니라 맥주효모가 놓다고 해서 오랫동안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요즘에는 검은콩을 먹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먹어볼려구요
오****님의 댓글
오****
털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는 증상으로, 가장 일시적인 원인은 남성형·여성형 탈모와 남성 호르몬(DHT)입니다. 그 외부 스트레스, 호르몬 불안정(임신·출산·폐경), 영양 부족, 약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휴지기 휴식은 스트레스가 큰 건강 문제를 대신하여 발생합니다. 증상의 분류 이마, 정수리부터 머리숱이 줄이거나 전체적으로 얇아짐이 있습니다. 치료에는 원인에 따라 약물, 생활습관 개선, 영양 관리 등이 있습니다.
다****님의 댓글
다****
다들 얘기하는 것처럼 탈모는 진짜 예방이 답인 것 같아요 당연한 말이지만... 약도 복용하고 생활 습관도 신경쓰면서 그냥 버티고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면 그때는 심는게 유일한 답인 것 같습니다 있을때 잘하세요..
h****님의 댓글
h****
탈모는 무조건 약부터 먹어야 함
탈모의 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잡다한 관리 말고 무조건 약임
피나계열 먹어보고 효과 부족하면 두타계열로 바꾸면 됨
난 엠자가 심해서 두타로 10년 먹음
그리고 요즘은 미녹시딜 알약도 같이 많이 먹음
효과 좋은데, 대신 단점은 온몸에 털이 진해지고 숱이 많아짐
고****님의 댓글
고****
20대중반에 머리가 가늘어지고 곱슬기가 심해져 방문했을 때 남성형 탈모라고 진단받고 프로페시아 복용시작. 그때 늦었으면 지금 벗겨졌을듯... 약만 제 때 잘 먹어도 어느정도 돌아오고 유지되니 반드시 의심되면 방문해서 진단받고 약먹을것. 이식은 수술의 한계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니 일단 약을 잘 먹는게 남는 장사임.
말****님의 댓글
말****
어릴때부터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 말리고
관리에 무신경 했더니 점점 오더라구요..
그래서 드라이기 차갑게 말리기 스트레스도 받지 않기 맥주효모 영양제 먹기 등등 생활습관을 바꾸니까 조금씩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있을때 잘하세요..
늦으면 답도 없습니다
인****님의 댓글
인****
탈모약 먹은지 3년차 약을먹어서 잃은 모발은 일부되찾았지만 만족할수없지요
3개월전 모발이식수술 진행했어요 답은 무조건 모발이식입니다 거의 10년전 으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팁하나 드리고자 글남겨요
어디서하든 상관없지만 본인이 탈모약으로 충분히 모발상태를 호전시켜놓고 특히 뒷머리가 풍성해야 건강한 모낭으로 이식이 가능해요
1모낭당 1~3모가 자라는데요 모낭이 2~3모가 있는경우 수술결과가 정말좋거든요
좋은 모낭을 채취해서 심어야해요 저는 1~2모가 대부분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탈모에 좋은 영양제로 msm 추천합니다^^
쥬****님의 댓글
쥬****
10년동안 테스트해봤는데 다른거 다 필요없음
유전탈모는 무조건 약을 먹어야해~
꾸준히 약을 먹고 유분기 관리하면 좋아져요~
그리고 플러스로 뿌리는약까지 하면 더 좋습니다.
중요한건 귀찮더라도 약을 잘 챙겨먹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