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귀에서 삐하는 전기소리가 글려서 불편할때가 먾습니다
 특히 저녁에 누워있을때 많이 발생하고 잘낫지도 않습니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것도 안좋은곡같아서 이어폰사용을 줄이고 스트레스 받지않으려고노룍합니다

어릴 때부터 이명이 되게 심했음 잠 못 자면 훨씬 이명이 생기는 빈도가 잦아짐 근데 요즘엔 잠 잘 자도 생김 피곤해서 그런 듯 암튼 이명 소리 들리면 굉장히 불쾌함 비타민 먹어주면 좀 괜찮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음

한참 스트레스 받을 시기에 이명으로 고생했는데, 삐-하는 소리가 막 들립니다. 특히 요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많이들 끼시니까 끼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샤워하고 귀 잘 말리고, 세척도 잘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완치하기 쉽지 않은 질병인 만큼 초기에 잘 잡아야 합니다...

일이 많아서 잠을 잘 못 자거나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는 일이 있으면 어지럽기도 하고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진료를 받았는데, 검사 몇개하고 약 처방 받았습니다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고 완화된 정도입니다

삐소리도 들렸고 진짜 이상한 울창한 숲속에 있는 느낌도 나는 소리도 들렀어요 꽤 오래 몇 분 지속되고 며칠동안 계속 되길래 병원 갔더니 약 주셔셔 먹었어요 효과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명운 너무 삶의 질을 떨어뜨려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제발

에어팟을 자주껴서 그런지 가끔 귀에서 소리가 울릴때가있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생활화 되면서 생기는 사람들이 많아진듯함 다행히 통증이나 다른
부작용은 없어서 그냥 사는중 심하다면 이비인후과 가서 치료받아야 하는게 맞는듯

저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껴서 그런가.요즘 삐 소리가 자주들려서 중이염도 있던 찰나에
염증치료 개선도 하려고 들렸는데 진짜 새로운 삶을 사는것같아요. 이게 들리는게 은근 생활하는데 스트레스였거든요.

코로나때 재택 오래하면서 기계식키보드 쓰는데 작은방에서 계속 큰 키보드소리 반복해서 들어서인지 이명 생겼었음
청각 과민화도 생기고 완치안되고 퍙생갈까 걱정했는데 약먹고 키보드바꾸고 치료 두세달 받고 지금은 완치함

어느날 갑자기 두통에서 귀먹먹함으로 번지더니 이명까지 들림 어지럼증까지 이런적은 처음이였지만 스트레스성이겠거니 하고 타이네놀 먹으면서 넘겼는데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않아서 이비인후과 방문 진단결과 이상은없고 스트레스성같으니 좀 지켜보고 검사 하나하고 가자했는데그검사에서 약한 돌발성난청같다해서 며칠 약먹고 다시검사했더니 정상나옴 그리고 귀먹먹함 두통 어지럼증은 사라졌지만 이명은 들렸다 안들렸다 반복 ㅠㅠ

언제 어디서 어떨때 나타날지 모르게 갑작스럽게 삐 하는 소리가 한쪽 귀에서 들림. 오래 지속되지는 않고 별다른 통증도 없긴 하지마 삐소리가 날때 약간의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동반하는 느낌임. 확실한 발생조건을 모르는게 불편.

이비인후과는 정말 최악임 낫게해주는 게 없음 아 있다 급한 알러지성 비염이나 급한 독감같은 건 당연히 약을 주니까 해결이 됨 근데 장기전으로 봐야되는 질병은 그냥 타과가야함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됨 이명 하나도 안 나아짐

이명이 자주 들려서 병원가서 증상 말하고 검사햇습니다 검사 다 한 결과 정상이엿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셧어여 제가 좀 예민한편이라 소리가 나는걸 계속 더 들으려고 하고 신경을 써서 들리는 거라고하셧고 시간 좀 지나고 좀 쉬니까 괜찮아졋습니다

대학병원 수십만원 주고 검사해봤자 일분컷 상담 원인 잘 모름, 헛웃음 치고 나옴. 한의원 및 좋다는 병원 다가도 아직 못고침.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젤리나 딱딱한 거 씹지 말라는데 교정하기 쉽지는 않은것 같음. 삐소리와 먹먹함이 주기적으로 여전함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길때 가장 자주 들리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갑자기 주변 소리가 싹 조용해지고 삐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음. 다행인지 아직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들리는 것도 아니고 어지러움 같은 추가 증상이 없어서 냅두고 사는중

수험생 시절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이명으로 고생했습니다. 좋다는 홍삼도 먹고 했지만 차도는 없었고, 수면 방해까지 되는 정도라 라디오를 틀고 잤어요. 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좋았던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수험생활 끝나니까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가끔 들리는 정도에요!

어릴때부터 빈혈증세 있고 이명도 있었는데 이게 병인줄 몰랐습니다 생리시작하고 더 심해져서 약먹고 있는데 딱히 치료되는 느낌은 아니고 심장이 약해서 심장부담감 느껴질때 이명이 더 자주오는데 심장내과에서는 연관성 없다고 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평소 무리하지않고 컨디션조절 잘하면 조금 덜하다고 느껴집니다

일년전부터 심해졌음 내 이명은 삐 소리가 아닌 진공청소기 소리임 24시간 내내 백색소음처럼 들리고 약은 아침 저녁으로 먹고있으나 완치는 아직 안됨 안 먹을때보단 나은듯 그리고 몸이 안좋아질때 급격하게 심해짐 의사선생님께서는 하체근력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셨고 이명도 기립성 저혈압과 밀접한 관련이있는데 난 둘다 가지고있음..ㅋㅋ

가끔가다 한번 들리는 삐- 소리가 어느날 부터 왼쪽귀에 몇시간씩 들리더니 몇일 지나고 나서는 하루 종일 들렸습니다.
자다가도 삐소리에 깰 정도로 심했는데 병원에서 이명인지 난청이 온건지 검사를 해주더라구요
다행이 감사 결과 청력에는 이상이 없었는데 그 삐- 하는 계속 들리는거면 뇌가 그 소리를 계속 들으려고 인지하는 거라 최대한 그 소리에 집중 난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약은 이명으로 인한 약이 따로 있는건 아니여서, 메니에르 병이 처방하는 약 일주일치 처방해 주시고 삐 소리 크게 들리면 노래를 들으면서 무시하라고 조언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한 이주정도 삐 소리 들릴때 마다 무시하고 노래 들었더니 왼쪽귀에서 이명 들리는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되니까 한 두달인가 뒤에 오른쪽 귀에 이명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에 조언 받은대로 노래 들으면서 무시해도 계속 들릴정도가 되어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거기서는 이명 자체가 완치하기 아려운 증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른쪽 귀에 생긴 이명도 한 한달 넘게 시달리다가 치료 받으면서 나아졌는데 지금도 종종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다시 이명이 들립니다. 한번 생기면 진짜 완치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이명때문에 이비인후과가서 난청 검사랑 했는데 정상으로 나오고 원인이 불분명한 질환이다보니까 그냥 스트레스받지말란 말씀만 하시고 약이나 뭐 따로 처방 받은 것 없어요 ..(???) 저 같은 경우엔 저혈압 때문에 빈혈 올 때 즉 몸이 허약할 때 잦았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삐소리나 찢어지는 소리가 들릴때가있어요 진짜 갑자기 들려오는것같아요 큰 소리를 들었을때도 삐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왜그런진 모르겠어요 몸이 안좋으면 이명이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약은 따로 안먹어봄

일시적으로 귀가 좀 뚫리고? 이명이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근처 이비인후과를 직접 방문해보았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이명이 지나가는 거면 큰 문제 없는 거라규 하셨고 약은 딱히 안 받아ㅛ습니다 진료 시간도 짧았어요

외이도염이랑 내이도염이 심하게 오면서 이명까지 왔었음. 이명으로 고생했었는데 염증 치료하고 난 후로 염증 치료되면서 이명이 사라졌음. 아팠던ㄱ 사라져서 너무 좋았고 앵앵 거리는 이상한 소리도 사라져서 너무 좋았음.

군생활하며 총을 쏘다가 후천성 이명이 욌습니다
아직도 밤엔 삐 소리가 종종 들리더군요
뭐 완치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약 먹고 조금은 호전되어서 생활중입니다. 그래도 병원덕분에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왼쪽귀에서 고주파 이명이 들린지는 2-3년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들렸을 때는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명 자체가 고통스러워서 괴로웠다기 보다는 원인을 분명하게 알 수 없고,치료 방법도 불투명한 '이명'이라는 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막연하게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매일은 아니였지만 종종 들리다보니 적응도 되었고, 일상에서 크게 불편함 없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년 전부터 시작된 오른쪽의 저음역대 이명은 정말 고통 그자체 였습니다. '웅-'하는 거대한 기계 엔진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고 오른쪽 귀를 떠나 머리 전체에 울렸습니다. 소리가 차단되지도 않고 , 끊기지도 않고 , 특히나 조용하거나 소리가 없을 때 증상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온갖 이비인후과와 한의원을 다니면서 청력검사를 하여도 청력은 문제 없다는 결과를 받았고, 심리적인 문제일 수 있다기에  근이완제와 공황장애 , 우울증 치료제를 먹으며 버텼습니다. 약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2주 넘게 제대로 잠도 못자고 정말 죽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소리가 차차 줄더니 간헐적으로 들렸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저음역대 이명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가끔 들리는 정도라 적응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웅 하는 소리가 들리면 무섭지만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게 되었달까요. 앞으로도 버틸 수 있을 만큼만 들리길 제 몸에 간절히 바라는 바 입니다.

이명이 4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조용해지면 심해집니다 약을 먹어봤는데 딱히 차도는 없었고요 그냥 일상생활 중에는 무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심하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서요 주변에도 비슷한 분들 몇명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