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니 다 나았어요. 예방으로 질 유산균 매일 먹고 운동도 하고 잘 씻고 잘챙겨야 낫는 거 같아요. 한동한 심하더니 좀 챙긴다고 낫는 거 보면 심하지 않으면 병원약 먹지 않아도 낫는 거 같아요

혀쪽에 백태 생기는건 면역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고, 실제로 혀 안쪽까지 칫솔로 구역질 날때까지 닦아줘야 함. 혀클리너는 기본이고. 베이킹소다 가글을 이후에 해주면 훨씬 효과가 좋음. 혀는 무조건 끝까지 닦되, 혀를 잡거나 하는 형태로 구역질을 방지하면서 해야된다

칸디다증 종류가 다른데 어루러기는 피지분비가 심하고 지방산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지방섭취를 낮추고 코코넛 바디워시로 각질탈락 시킨다음에 각질 밀어버려야 안생기더라. 호르몬 분비 너무 높으면 계속 재발함.

이거 걸리면 정말정말 간지러움 밤에 너무 간지러워서 잠을 못자겠음 산부인과 가면 연고 주는데 난 그거 바르니 좀 나아졌음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긴거같음 어찌저찌해서 낫긴 했지만 다신 걸리기 싫음 의심되면 바로 산부인과 가서 진단받고 약먹는게 답인듯

질염은 종종 생기는데, 유독 분비물이 과도하게 분비돼서 걱정에 산부인과 방문했음
근데 칸디다증이어씀 .. 스트레스받고 체력이 약해져서 생긴 것 같은ㄷㅔ 치료받고 약 잘먹으니까 바로 나았음!
몸관리를 잘해야 안생기는것가틈

쉽게 낫는데 쉽게 재발 너무 싫음 통증같은 건 별로 없고 그냥 계속 기분나쁜 분비물이 나오는게 짜증남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뭔가 곰팡이균 있다고 하면 이상하잖여 여자끼리도 잘 안 말하는 것같음 완치 좀 됬으면

몸에 성병이나 바이러스가 생기면 항상 동반되었음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몸 피곤하면 분비물 나오고 상태 안 좋아서 병원 가면 꼭 있음 그치만 약 일주일만 먹으면 바로 없앨 수 있는 간단한 질염이라 다른 거에 비하면 껌임 평소 몸관리 잘해주면 돼요

곰팡이균은 몸에 원래 있는건데도 불구하고 인식이 안좋아서
어디에 말하기도 뭐해요면역력 관리도 중요하고 통풍도 잘 관리해주면
금방 괜찮아지긴한데 한번 걸릴때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
관리 꾸준히 해야하는 내 친구..

평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정말 자주 재발하는데 간지럽고 불편하지만 약먹으면 바로 좋아지는 병중 하나에요. 최근에 여성용 질 유산균이랑 면역력에 좋다는 프로폴리스 챙겨먹고 조금 일찍 잠드니 재발률이 확실히 낮아졌어요. 영양제랑 체력관리가 필수

너무 자주 재발하는 편이라 너무 힘들었음.. 가렵기도 너무 가렵고 붓는느낌 따가운느낌까지 있을때는 진짜 잠도 못자겠고 힘들었음 ㅠㅠ 병원에서 약받아 먹으면 그래도 바로 좋아지는데 재발이 너무 잘돼서 히뜸듯;

가임기만 지나면 칸디다증이 재발함. 복부가 팽만하고 소화가 안되고 질염이 생김.. 운데실렌산 애플사이다비니거 등의 기능의학적 치료와 산부인과적 치료를 병행햇으나 효과가 전혀 없음.. 성관계 1년동인 안해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