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피지조절제 장기 복용하다보니 어느새 생김... 입 안이 갈라지는 느낌이고 하품할때 크게 벌리거나 하면 거의 찢어질 듯한 아림?도 좀 느껴짐 병원 찾아가니 구강건조증이라고 음수량 늘리고 립밤 같은 것도 꾸준히 꼼꼼히 바르라고 하심 난 생활습관 문제로 생긴 증상이 아니라 그런지 물 많이 마셔도 나아지는 게 좀 더뎠음 전보다야 많이 개선되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좀 뻑뻑하다 하는게 종종 느껴짐 근데 그렇다고 약을 끊을 수는 정말 없어서... 그냥 달고 사는 질병 중 하나다 생각하고 살고있음

물을 자주 마셔도 금방 입이 바싹 마르고, 말을 많이 하면 더 심해지더라고요. 병원에서는 당장 큰 치료보다는 생활습관 관리가 우선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물 자주 마시고, 입 마를 때는 무설탕 껌으로 조금씩 조절하고 있어요!

심하게 입 마름 생기고 입 옆쪽에 살짝 거스름처럼 일어나는 게 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신경 안 썼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정도가 심해져서 나중에는 물 안 마시고 따갑고 조직 벗겨지는 게 심해져서 병원 갔고 수분 보충이랑 약 먹으니 전 금방 호전됨 많이 심한 정도도 아니었고 .. 먹던 약 문제 같긴 해여 입 마름 있었어서 부작용에

입 안이 너무 건조하고 염증이 계속 생기길래 여쭤보니 구강건조증 진단 받음 난 물을 하루3리터 정도 마시는데 아무리 마셔도 건조해서 탈수라도 생간줄 알았음 물을 이정도 마신다니까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고 염즘약 처방해주심

구강이 자꾸 마르고, 구내염이  자꾸  생겨서  방문했음. 구강건조증이라해서  처음에는갸우뚱했음 그러면 어떻게  치료해야하냐  물어보니까 평소에 수분섭취를 많이하고, 양치등 세균감염예방을 철저히  하고, 입을 벌리고지ㅡ지말고

제 경우에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입이 건조한게 느껴졌고 국물 없는 빵 같은 음식 먹을때 입에서 이상한 느낌이 느껴져서 이비인후과 가 보게 됐어요. 생활습관 개선으로 해결 할 수 있더라고요. 입에 뿌리는 약 있었는데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