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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재****님의 댓글
재****
성장기 때 살이 확 찌는 바람에 엉덩이 쪽에 튼살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인스타, 네이버에서 구매한 약을 꾸준히 발라도 전혀 나아지지 않음.. 약 같은 거에 돈 쓰지 말고 이 돈 모아 레이저 치료가 답인듯…ㅜㅜ
누****님의 댓글
누****
성장기때 키도 급성장하고 살도 찌고해서 몸에 튼살이 많아요ㅠ 허벅지안쪽 무릎 종아리 팔안쪽 등등 너무 스트레스인데 튼살크림같은거 하나도 효과없었어요 저는 무릎 튼살이 하얗게 너무 잘보여서 돈 생기면 무조건 레이저하고싶어요 효과있을진 모르겠음..
0****님의 댓글
0****
저도 튼살이 잘생기는 체질이라 몸에 꽤 많은데 튼살 크림발라도 소용없고 그래서 스트레스에요ㅠㅠ 이미 생긴거를 없앨 수있는 방법은 없는거같고 레이저 시술로 보완하는 방법 밖에 없더라구용 나중에 신경이 많이 쓰이면 받아 볼 생각도 있습니다
y****님의 댓글
y****
작년에 약물 복용의 부작용으로 살이 급격하게 쪄서 아랫배에 튼살이 많이 생겼음 ㅠㅠ 근데 최근에 온다 리프팅 같은 리프팅 기계로 튼살 부위를 리프팅 해줬더니 붉은기가 많이 사라지고 연해졌다. 앞으로도 계속 해줄 예정
d****님의 댓글
d****
예전엔 살이 급격히 키랑 골격이 크면서 골반쪽?엉덩이쪽에 튼살이 생겼음. 나중에 발견한 거라 이미 흰색이라 복구는 안됐음.. 로션이랑 오일 꾸준히 발라봤지만 이미 생긴 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음. 튼살은 예방이 중요한 듯
김****님의 댓글
김****
나는 1-2년동안 20키로가 쪄버려서 팔,다리,복부 할 것 없이 튼살이 엄청 생겼음... 튼살크림도 광고 엄청 하던데.. 나중에 레이저 시술 받아볼까 고민중..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자신이 안타깝고 자존감 낮아짐. 빨리 없애버려야지
D****님의 댓글
D****
살이 찌면서 자연스럽게 팔뚝쪽이랑 종아리에 튼살이 생겨버림... 하아 어떻게해도 안없어져 열심히 로션바르고 해도... 나는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언젠가 레이저 받으려구. 흉터라 너무 잘 안없어지는게 문제야
d****님의 댓글
d****
두달에 10키로가 넘게 쪄서 그런지 어깨 쪽에 튼살이 많이 생겻음 그냥 두기엔 보기 싫어서 나중에 튼살 커버 타투 같은 걸 할 예정임 피부과 가서 레이저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너무 비싸서 그냥 스킨톤 타투 할 예정
고****님의 댓글
고****
코로나 때 집에서 먹기만 해서 그런지 살찌고 튼살도 생겼어요 간지러워도 절대!!! 긁지마세요 튼살에 상처생기면 흰튼살보다 보기 더 안좋아요 볼때마다 마음아프고 힘들어요 애초에 튼살이 생기지 않는게 가장 좋아요 살이 급격하게 찌지 않도록 관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님의 댓글
다****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튼살이 생기기 시작함 초기에 잘 잡았어야 했는데 무지했던 나머지 방치 후 흰색으로 변함 통증은 없지만 볼 때마다 조금 거슬리는 정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로션 잘 발라줬을 거 같음
변****님의 댓글
변****
있는 줄도 모르다가 거울을 보고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허벅지에 튼살이 있던데 아마 성장기에 급격하게 키가 컸었는데 그것 때문이 아닐까 추측을 해요 옷입으면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서 그냥 살지만 잘 보이는 부위였다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아요
미****님의 댓글
미****
둘째 낳구나서 튼살이너무심해져 치료받았어요 살성마다달라서 저는 효과를못봤어요 ㅠㅠ 너무아쉬워요 그래도 살튼튼하신 분들하면 금방 괜찮아질거 같아요저는 워낙에
살이 얇고 건조한타입이라 잘 회복이 안되는거같아요
w****님의 댓글
w****
튼살은 한 번 생기면 거의 안 사라진다고 봐야할듯… 튼살이 생기게 된 계기는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인데 원래 158에 42정도로 마른 체형 (특히 다리가 얇았음)이었지만 지금은 160에 50으로 정상체중 범위이지만 다리가 특히 살쪄서 튼살이 엄청 생김.. 여러가진 연고도 바르고 치료도 해봤지만 안 사라져 ㅠㅠㅠ
윤****님의 댓글
윤****
키가 큰 편인데 어느날 허벅지랑 엉덩이쪽 보니까 갈라진 흉? 같은게 보이더라고요. 그 후로 약을 바르지는 않았고 그냥 튼살크림 같은거 발라주는데 이미 생긴 튼살은 없어지기는 힘든듯ㅠ 생기기 전에 크림 발라서 관리하는게 답인듯
징****님의 댓글
징****
하얀 튼살, 빨간 튼살 둘다 있음
갑자기 살이 훅 찌니깐 배 옆구리 등 다 튼살이 올라옴.. 좋다는 크림은 다 써봤는데 효과 없었음 병원에서는 하루동안 수시로 발라주라고 했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수시로는 불가능한상황이였음.. 아침 저녁꾸준히 발라줘도 없어지지않음... 레이저치료도 고려중
공****님의 댓글
공****
있는 줄도 몰랐는데 거울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엉덩이에 튼살이 있던데 아마 성장기에 급격하게 키가 컸었는데
그것 때문이 아닐까 추측을 합니다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서 그냥 살지만 잘 보이는 부위였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갠****님의 댓글
갠****
그닥 키가 폭발적으로 자라거나 살이 급격하게 찌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골반쪽에 튼살이 심함 만졌을 때도 피부의 느낌이 다르고 나는 옷입고 빤쓰 입으면 심각하게는 보이지 않는 편이라서 별로 아무 생각없이 살지만, 보이는 곳에 심한 사람들은 신경 쓰일 것 같음 이건 딱히 방법이 있나? 그냥 살색 따서 타투 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게좋은지는 몰겠음
O****님의 댓글
O****
운동하고 몸이 커지며 가슴쪽에 튼살이 심하게 생겨서 피부과 방문함. 레이저치료와 연고치료가 있다고 하고 연고부터 발라보라고 해서 연고를 발랐으나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 나중에 신경이 계속 쓰이면 레이저치료 하려고 생각중이야.
부****님의 댓글
부****
어렸을때 성장기에 살이 급격하게 쪄서 허벅지 엉덩이에 보기 안좋은 튼살이 생겼어요 레이저 치료는 안받고 크림만 발랐는데 전혀.. 좋아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없애고 싶으신분은 레이저나 이런 치료 받아보세요 저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ㅜㅜ글쎄요
냠****님의 댓글
냠****
살이 갑자기 훅 찌면서 생겼어요 튼살크림도 바르고 나름의 관리를 해봤는데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네요 ㅠ 근데 뭐 주변에 튼살 없는 사람 어딨겠느냐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옅어지기는 해요
룽****님의 댓글
룽****
급격하게 살찌면서 허벅지랑 엉덩이 옆구리에 줄처럼 하얗고 붉은 튼살이 생겼어 처음엔 간지럽고 따끔했는데 나중엔 보기 싫을 정도로 선명해졌어 보습 열심히 하고 튼살 크림 바르니까 조금씩 연해졌지만 완전히 없애긴 어렵더라구 ㅜ
그****님의 댓글
그****
살이 6개월동안 거의 10키로 정도 급격하게 찌면서 상하체로 튼살이 생김. 잘안보이는 곳이라 다른사람들이 볼일은 없고 별다른 통증이 있는것도 아니라 그렇게 크게 불편하다던가 신경쓰이는것은 별로 없음. 그냥 가끔 보면 이상해보일뿐.
빵****님의 댓글
빵****
어릴 때 갑자기 크면서 살도 같이 쪄서 허벅지쪽에 튼살이 생김 약국에서 약 사다가 발랐지만 당연히 안 없어짐 그냥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데 한번씩 거슬릴 때가 있음 피부과 가도 레이저 하라고 해서 그냥 사는 중 너무 비싸서…
코****님의 댓글
코****
종아리에 튼살이 꽤 심해서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치료도 받았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음
치료 전 보다는 나아졌을 수도 있으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확연히 티가 남. 요즘은 튼살 타투?도 있던데 한 번 알아보는중
궁****님의 댓글
궁****
튼살은 진짜로 빨간색일때 연고던 로션이던 잘 발라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간질간질하고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이때 잘 관리해야 그나마 쉽게 없앨 수 있고 하얗게 색이 변해버리면 로션이던 연고든 발라도 잘 안없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