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이후에 손목 발목 워낙 너덜너덜해지는 시기가있는데 그때 나는 손목으로 통증이 와서 젓가락질 하는거 조차도 너무 힘들정도로 아팠어.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파스 붙이면서 한달정도 보냈는데 다행이 염증도 좋아지고 통증도 사라짐.. 손목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그때 알았음. 항상 건강할때 지켜야돼 몸은 ㅠㅠ

게임을 많이해서 그런지 오른쪽 손목이 아픈지 오래됐어 그 이후로 그쪽으로 좀만 힘을 써도 계속 찌릿찌릿 하더라구 물리치료도 받고 충격파릉 받아도 그때뿐인거같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파와 그래서 요새는 필라테스로 치료중

골프치는 사람들은 무조건 걸린다는 방아쇠수지증후군
발생하는 이유는 손에 근막같은게 계속에서 힘과 마찰을 받다보니 염증이 생긴다고함

물론 물리치료를 병행하는게 제일 좋지만 제일 첫번째는 쉬는것이라고 함
아픈 부위를 안쓰고 쉬는게 제일 빠른 치료방법임

손목을 좀 쓰는 일 하고있는데 한번씩 심하게 아파서 병원 가서 치료 받아요. 저번에 가니까 물 차있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차있는건 아니라서 약먹고 치료 받으면서 회복했어요. 그뒤로 이제 웬만하면 손목보호대도 하고있습니당 조금 괜찮은거같아요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어느순간부터 손목이 시큰해지고 심할때는 손가락까지도 통증이 올때가 있어서 병원에 방문을 했다
체외충격파라는 치료를 받았는데 진짜 처음 느껴보는 통증을 맛보고 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하고 난후에는 시원?한 느낌과 통증이 덜 해졌다

카페알바하면서 생긴 질병입니다... 그 전까지는 버틸만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니까 굽혀지지도 않고 펴지지도 않고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소염제로 버티다가 안 되겠어서 정형외과에 방문해서 손가락에 바로 스테로이드 주사 (뼈주사) 맞았는데 너무너무 아팠어요... 지금은 좀 괜찮습니다만 펜이나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행동을 하면 손가락 힘이 풀리거나 달달 떨리는 증상은 있어요. 그냥 자주 사용 안 하시고 마사지 등 잘 풀어주셔야 좋습니다.

빙판에 갑자기 넘어져서 손으로 바닥을 짚었는데 저릿저릿 하더니 붓고 멍이 커져서 정형외과 감. 반깁스 해주셔서 약 먹으면서 2-3주 했음.
확실히 안움직이는게 최고인것 같음. 통증이 김하긴 한데 약먹고 깁스 잘 하면 괜찮음.

엄지 움직일때마다 아팠어요.  무슨 신경지나가는거 보이는 실시간 엑스레이같이 생긴 카메라 통해서 쌤이 보면서 주사 몇 번 놔주셨는데 바로 괜찮아짐… 그리고 물리치료 충격파, 냉각치료까지 연달아서 세네번 받고나서 완치되었어용

손목은 확실히 안 써야 낫는 것 같다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었는데 비싼 충격파치료도 소용이 없었음 손목이 너무 아파서 무거운 것도 못 드는 정도면 물리치료로는 씨알도 안 먹힘 그냥 충격파나 다른 주사치료 받는 걸 추천함

그냥 맨날 무거운거 들고 핸드폰 많이하고 하니까 손목이 만성으로 아픔 한의원 갔다오면 괜찮나 싶다가도 안가면 다시아픔 ㅜㅜ
그냥 달고 살아야하는 질병같음...근데 너어무 아플때도 많고 ㅅ손목을 갈아끼우고싶을정도

손목을 쓰는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자다가도 손가락~손목에 쥐가 나서 엄청 깨고, 어쩌다 구부리기도 힘든 상황이 와서 휴무때 내원함.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금방 들어가서 엑스레이 찍고 검진해주시고 주사 맞으니까 진짜 다음 날부터 괜찮아졌음

손목을 많이 쓰다보니 통증이 있다없어지는 현상이 지속된지 꽤 오래되었어요. 참으며 미루다 병원에 갔을땐 이미 만성이 되어서 물리치료 외에는 딱히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얘기를 듣게되어 포기했고 오랜시간 작업시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카페 아르바이트를 오래 하고 있어서 그런지 손목에 만성 통증이 있어 정형외과 방문했습니다. X-ray 찍으니까 손목 뼈?사이가 벌어져서 아플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약 먹고 손목보호대 차고 다니니까 나아지긴 했는데 완치가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니 더이상 젓가락질도 못할정도로 아파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한의원도 다녀보고 해도 통증이 안가셨어요 항염주사도 맞고 제일 중요한게 손을 쓰지말라고 하셔서 두달정도 요양겸 휴식취하니까 바로 안아프더라구요

손목이 어느순간부터 더 쉽게 꺽이기시작했고 꺽이는순간 너무나도 아픈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일상생활때도 손목이 가만히
있어도 시려옴. 병원내원 인대가 어릴때 늘어나서 돌이킬순 없다고 지속적인 치료 강조.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나는 그림그리는거 오래하는데.. 가끔 손목이 찌릿! 하더라? 그냥 으.. 무리하지 말아야지 이러몀서 방치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책상에 손만 대고있어도 아파서 병원갔더니 주사?내시경? 뭐 암튼 .. 기억도안나 왜냐하면 이걸? 내손목에?이런 크기의 주사같은거 가져와서 손목에 넣는데 ㅡㅡ ... 그래서 ㅜ 눈감고 안보고 시술했는데 생각보다는 안아팠어! 생각보다는! 근데 하고나니까 진작 할껄이란 생각이 들었어 ㅎㅎ 근데 두번은 못해..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작업하다가 양 손목에 손목 터널 증후군이 와서 새끼손가락까지 저리고 시린 현상이 나타남. 병원 가서 충격파 치료 3회 받았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잠깐 아팠던 건지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것 같음

어느날부터 일할때 마우스잡은 손목이 찌릿거리고 손가락이 잘 안 굽혀지기 시작해서 병원가서 진단 받았어요. 먹는약이랑 물리치료랑 충격파치료까지 꾸준히 받고 있는데 증상이 완전 사라지진 않고 좀 적어지는 정도에요.. 푹 쉬어야 완전히 나을듯

직업 특성 상 몸을 많이 쓰는 직업
입니다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손가락 손목을 매우 자주 쓰는 직업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붙고 저려요
서암봉 붙이면 좋아요 심하면 손목에 감고 일합니다 왠만하면 반복적인 일 안하는게 좋지만 ..

마우스를 많이 쓰는 직업인데 습관적으로 힘을 너무 많이 준 상태로 하루종일 일해서 그런가ㅠ 터널 증후군이 생겼어. 처음엔 손목 근처만 찌릿했는데 팔뚝이 전체적으로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중이야. 손목 받침대 써야돼..

손목 힘줄부분에 건초염이 생긴것 같다고 진단받았어요. 누르면 아프고 평소에 마우스 쓸때 찌릿한 통증과 함께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있어요. 물리치료랑 충격파치료 받으면서 약 먹으니 조금 완화되긴 했으나 선생님이 완전히 나으려면 일을 쉬어야한다고 하시네요 ㅠ

팔부위 건초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
몇년 다녀서 선생님은 세분정도에게 진료받았는데 다들 친절하셧습니다 .
물리치료실도 깨끗하고 물리치료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만족했지만 왜인지 더이상 안하시고 내과만
하시는거 같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골프 연습 중 왼손 네번째 손가락.튕김 현상 발생하여 진통제 등 처방 받았으나 진전이 없어서 류마티스 내과를 추천받아 방문하게 됨 류마티스 내과에서는 류마티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수치가 매우 낮음으로 단순한 방아쇠 수지로 본다고 다시 돌려보냄 이후 시간이 걸렸지만 큰 걱정 없이. 차분히 치료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물리치료 충격파치료 진짜 100만원 넘게 받음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싹낫는 느낌은 안들고 조금 무리하면 다시 아파옴
치료는 중단했고 그냥 조심하면서 살고있음
원래 무릎도아프고 그랬다고 하니까 정형외과선생님이 류마티스 내과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발병한건 아닌데 류마티스인자가 높았음 비슷한분있으면 의심해보세요

가구조립하고 난 다음날 손목이 시리고 따끔거림
손목 연골이 닳고 염증 진단 받음
시리고 삐걱대는 느낌이듦
충격파 치료 주 2-3회씩 총 8회 받음 (비급여 각 횟수당 5만원) + 연골에 염증주사 맞음
이후에 시린느낌은 없지만 가끔 손목 돌릴때 뚜둑소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