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인 및 감염경로
증상
치료
예방 및 예방접종
기타
결핵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룰****님의 댓글
룰****
임파선이 부어서 임파선염을 의심해서 약을 먹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호전이 되지 않고 임파선이 눌렀을때 아프지도 않아서
다른 양상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검을 해서도 결핵균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증상이 있어서 결핵약 복용했습니다
페****님의 댓글
페****
고딩 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더니 2학년 6월부터 피가래를 뱉음. 동네병원 갔더니 단순 편도염 판정. 이후 잔기침 계속 했는데 대수롭게 생각 안함. 기숙사 살았어서 부모님도 몰랐음. 그러다 3학년 1월부터 기침하면 마스크에 피가 묻어나오고 기침을 심하게 하기 시작함. 좀 큰 병원 내과 가니 처음에는 폐렴 의심. 입원처리하려고 서류 받으러가니까 다시 호흡기내과로 이동해서 재검사. 결과는 폐결핵.
10개월 넘게 약 복용했고 초반에 확진 받을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음. 집 밖으로 30m 이상 못 나갔음 정말. 나가면 헛구역질 나올때까지 피가래 뱉어야함.
그래도 완치 가능한 병이라 다행.
안****님의 댓글
안****
워낙 면연력 호흡기가 막 좋진않았는데 평택살다가 어느날 고열로 감기인줄알고 너무심해서 작은 병원갔는데 큰병원가보라해서 갔더니 왠걸 폐외결핵진단되서 너무 놀랏지.. 초반에 약물치료하는데 진짜 죽는건가 싶을정도로 힘들었다 약이 안맞아서 바꾸고 나서 장기복용 후 부작용으로 안나던 여드름이 엄청나게 진짜 많이나고 빨리나서 이것때문에 아직도 스트레스받는다.. 완치는 되었지만 또 발병할수 있다고 하더라 너무 겁나 지나가는 폐병걸린사람이 기침한번해서 걸린케이슨데 기침하는사람있으면 괜히 긴장되고 그렇다 얼른 다시발병하지않는 약이라든가 개발되었음 좋겠다
강****님의 댓글
강****
엄마가 결핵으로 많이 고생해 호흡기가 좁아져서 위 내시경도 못 해 정말 잘 보이는 무서운 병 것 같아 빨리 호흡기질환에 관한 연구가 더 발달해서 공부 잘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되었으면 좋겠어 ㅠㅠ원래 수술 방법이기는 한데 효과가 없어서 요즘에는 안 하는 추세래
눈****님의 댓글
눈****
결핵환자만 걸린다는 육종? 이 생겨서 병원 찾음 결핵은 안걸리고 림프종양같은것만 생겼는데 조직검사하고 약먹고 안나아져서 결국 수술밖에답이없는데 아직 어려서 기다려보기로함..
한참 바쁠때 무리해서 생긴거같은데 결핵안걸려도 결핵으로 인한 병은 얻을 수 있는듯..항상 스트레스랑 무리하면 안되는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