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경과 및 합병증
예방방법
편도비대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i****님의 댓글
i****
입안을 거울로 보다가 발견했고 바로 제거 수술을 받았다. 병 자체가 아프진 않았는데 감기 걸렸을 때 열이 좀 많이 올랐다. 그리고 수술 시에는 목이 너무 부어 목소리도 안 나왔었다. 지금은 완치 상태라 만족중이다.
고****님의 댓글
고****
코골이 너무 심하고 불편해서 뗐는데 특이체질이라 별로 안 아팠어요 원래는 엄청 아픈 수술이라고 함 결론적으로 이거 떼고 코골이 사라지고 목에 답답한 느낌 사라져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인생에서 잘한 수술 중 하나
밍****님의 댓글
밍****
모르고 살다가 어느순간 이비인후과 갔다가 알게됨 ㅠ 수술 권유 하셨지만 직장인이라 시간도 마땅치 않을 뿐더러 통증도 참아야 해서 고민 중 .. 약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방법은 수술 뿐이라고 하심 ㅠ 쉽지않음
O****님의 댓글
O****
비염이랑 축농증이랑 편도비대증때문에 평소에도 숨는데 편하지만은 않는데 감기걸리거나 환절기만되면 더 심해지고 편도는 띵띵부어서 목젖이랑 닿아있고 기침하면 편도쪽 찢어져서 피나고 너무 아파서 결국에는 편도 절제술했어
훨씬 삶의 질이 높이지더라!!!
해****님의 댓글
해****
아데노이드 비대로 잠잘때 입벌리고 호흡 제대로 못하는등의 문제로 제거수술을 진행함. 수술후 계속 붓기가라앉히게 아이스크림같은 차가운거 먹고 회복하였습니다.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부작용은 없네요. 만족합니다.
햇****님의 댓글
햇****
어렸을 때부터 감기만 걸리면 늘 목으로 오는데다가 아프기는 엄청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가면 늘 나중에 커서 제거 수술 받으라는 말만 들었음 그리고 나름 마음에 준비가 됐을 때 편도 제거 수술을 받았고 한동안 목에서 피를 흘리느라 진짜 개고생했지만 완치된 지금은 만족하면서 살고 있음
혜****님의 댓글
혜****
편도가 커서 자주 목이 붓고 숨쉬기도 답답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했어 감기 걸릴 때마다 더 심해지고 열도 자주 나서 병원에 갔더니 편도비대 진단을 받았어 약물 치료 먼저 해봤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서 결국 편도 절제술을 받았어 수술 후 며칠 동안은 삼킬 때 아프고 회복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 지금은 목이 훨씬 시원하고 예전처럼 자주 붓지도 않아서 생활이 한결 편해졌어
애****님의 댓글
애****
비염을 달고 살았고 편도 한 쪽이 땡땡하게 부어있어서 절제했어요. 10살인가였어서 기억은 안 나는데 엄청 아팠고 3일동안 물을 못 먹어서 넘 힘들었음... ㅠㅠㅠㅠㅠ 3일만 버티면 유동식 먹을 수 있어서 좀 살만해지구여, 5일차에 퇴원하구 비금은 잘 살구 잇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