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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치료
구각염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양****님의 댓글
양****
작성일
구각염이 자주 생겨서 한 번 터지면 먹고 말할 때마다 너무 불편했어요. 예전엔 회복도 느리고 오래 갔는데, 요즘은 초기에만 잘 관리해주면 금방 좋아지는 편이라 훨씬 낫더라고요. 소독하고 연고만 잘 바르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었고요.
갠****님의 댓글
갠****
작성일
입가는 자주 움직이고 하다보니까 낫다가도 또 찢어지고 낫다가도 또 찢어지고 해서 낫기가 힘듦 ㅜㅜㅜㅜ 그래서 의식하고 최대한 낫도록 약을 떡칠을 해주면서 관리를 해줘야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또 완벽하게 나으니까 그건 다행임. 하지만 착색 주의
l****님의 댓글
l****
작성일
초딩 때 몇 번 생겼던 것 같음 생기면 피부 쓰라리고 뭐 먹을 때 마다 좀 힘듦 큐ㅠㅠ 근데 소독해주고 그냥 살다보면 사라졌음 심한 경우는 아니었어서 회복이 빨랐던 것 같음 요즘에는 안 그래서 너무 좋고 편함!!
w****님의 댓글
w****
작성일
나이 먹고 지금은 또 다 들어갔는데 어릴 땐 진짜 철에 한번씩 구각염 꼭 났고 항상 너무 심해서 음식을 아예 못 먹을 정도였음 내 기억이 맞다면 당시 어려서 면연력도 낮은 와중에 식습관 불균형으로 비타민 결핍 심해져서 생겼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생기기도 쉽게 생겼지만 없어지기도 잘 없어졌음 그냥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연고나 꾸준히 발라주면 됨... 물론 앓는 동안은 정말 삶의 질 효율적으로 떨어뜨려줌 물만 마셔도 입 옆 찢어져 피 날 것같이 아프고 과일이라도 먹으면 그 순간 이 세상과 작별임..
d****님의 댓글
d****
작성일
중학교 때 구각염이 정말 심해서 내 인생 최악의 병이라고 느낄 정도. 애들이 입 옆에 뭐 났다고 말할 때마다 스트레스엿다. 연고나 보습제를 깜빡하는 날에는 비상이었다. 당시엔 구각염이라는 것조차 몰라서 그냥 로션만 하루 종일 발랐는데, 나중에 피부과에서 정확히 진단받고 처방 연고를 바르기 시작하니 금방 좋아졌다.
은****님의 댓글
은****
작성일
갑자기 양쪽 입술끝이 찢어지고 갈라지면서 피가나고 동시에 입술이 계속 다 벗겨짐.. 처음에는 수면부족+컨디션난조인지알고 2~3일간방치했지만 전혀 나아지지않아서 동네병원방문함. 이후 처방받은 에스로반연고바르고 일주일만에 완치했지만 요즘도 면역력떨어지면재발함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지금 약바르면서 치료중인데 삶의질 너무 떨어짐.. 다음주까지도이러면 병원 가볼려고요ㅠ 입술 양옆이 계속 찢어지는데 하품하다찢어지고 자다 일어나서 건조할때 아무생각없이 입 벌렷다가 찢어지고 양치하려고 입벌리다 찢어지고 요즘처럼 건조한날에 절대 안나아요 진심 연고바르고 별짓다하는데 넘 힘들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