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이랑 두통이 진짜 심해서 신경외과에서 약 처방을 받아봤지만 나에게 정말 효과있는 약을 발견하지 못했음 편두통이랑 두통있을땐 그저 자는게 방법인듯 잠을 자야됨 그리고 스트레스에 제일 취약한 병인 듯 스트레스 안받으면 괜찮아짐 ㅠㅜ

어렷을때부터 편두통이 있었지만 억지로라도 한숨 자고나면 괜찮아져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커갈수록 점점 더 잦아지고 통증도 매우 심해져서 구토할 지경까지 와서 심각성을 느끼고 신경외과방문.
안타깝게도 완치는 어려우며 전조증상을 보고 미리 약을 먹어서 통증이 완화되도록 도와주는 방법밖에 없다고함.
전조 증상이 보이면 처방 받은 약을 바로 먹었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바로와서 기분이 좋았으나, 내성이 생겼는지 이제는 약을 먹어도 머리와 눈이 조금씩 지끈 거림.
충분한 수면+스트레스 관리는 물론이지만 빛을 보는 것 또한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모니터와 핸드폰 빛을 너무 오래 보거나 그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높은 확률로 편두통이 일어나니 가급적이면 줄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말 초딩때부터 편두통에 고생해왔음 참고로 전조증상은 내 두눈이 따로 보는 느낌? 내가 핸드펀을 보거있는데 보고 있지 않는 느낌? 이 전조증상이었고 이때 약을 먹어야함 참고로 내 통증정도는 누워있기도 힘들정도 토나오고 눈물이 나올 정도?였음 일단 약을 센거 먹으셈 난 웬만한 약으로는 안나아서 좀 센거 처방 받아먹음 그리고 의사선생님 말로는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찾아오는 빈도가 적어지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함 나도 이제는 1년에 한두번만 옴 편두통인들 진짜 힘들텐데 화이팅!

어릴 때부터 두통이 너무 심했음 사실 지금 이거 쓰고 있는데도 두통 있음 아무튼 생리 첫 날에도 너무 심해서 열 측정하니까 38도임 ㅋㅋ 타이레놀 먹으면 괜찮아짐 근데 집에 타이레놀 없을 때는 정말 힘듦 ㅠㅠㅠ

두통은 대부분이 머리 또는 목쪽 근육에 근육통이 머리에 연결된 근육과 연결되서 생기는 거라서 근이완제 먹거나 병원에서 신경주사 또는  근육 회복 주사 맞고 진통제 처방받아야 함. 심하지 않으면 약 먹는 거 만으로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지만 오래 간다면 신경 주사 추천.

요즘따라 두통이 자주 생겨서 병원가보니 구부정한 자세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했음. 그래서 자세교정 받고 조금 나아진 느낌이긴 함. 아무래도 자세는 자기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니 앞으로 계속 신경써줘야 할 듯

두통이 종종 있는데 꼭 잠을 잘못자면 생기는 편입니다. 원인을 생각해보니 뒷목의 만성적인 뻐근함을 갖고 있는데 이게 머리 쪽과 연결돼있어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주사 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해보고 있는데 일시적인 효과만 있는 상태입니다.

두통은 스트레스 강도가 심해질 때, 특히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가 동시에 다가올 때 엄청 심하게 발생하는 것 같음. 두통약 먹으면 그나마 나아지긴 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꾸준히 운동하는 거....? 추가적으로 자세교정이 효과를 보는 경우도 좀 있음..

원래 두통같은거 전혀 모르는데 5년전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그때부터 두통이 자주 오더라고 여러검사했는데 열분포 검사해보니까 몸에 열이 엄청많더라고 항상 긴장해서 몸에 열이 많으니 땀내는 운동을 하래
나는 평소에 잡생각도 많고 뭐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 조급해하는 성격인데 이런게 다 영향이 미친대,,

난 잠을 못자면 무조검 투통오는 스타일, 신기하게도 두통이 오면 고개를 움직이거나 걸어서 머리가 흔들리면(?) 더 아프다. 근데 타이레놀 먹고 푹 자면 또 낫는다. 밤에 잘 자고 모니터 덜보면 예방할 수 있다. 치료는 간단람!

아 정말 편두통 할말이 많다 ㅜ 처음 암것도 모르고 동네병원으로 다니다 약물과다고 더이상 진통제로 통제가 안되 유명하다던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김. 씨티 피검사 다 해봐듀 별이상없음 ㅜㅜ
한달에 한번 병원와서ㅜ약타가는게 다인데 나는 증상이 심해서 진통제타가는게 모자랄때가 많앗음 선생님은 진통제 먹는게 다가 아니라 햇지만 나도 참다참다 먹는거라 ㅜㅜ 두통은 결론은 환자가 통증을 얼마느 잘 참느냐인거같음

너무 오랫동안 자거나 오랫동안 전자파 나오는 화면 보면 편두통이 옴 점점 나이가 들수록 두통이 오는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서 조금 고민이긴 한데 일단은 타이레놀 1알 먹으면 금방 괜찮아져서 그렇게 버티고 있다

두통이 갑자기 너무 심해서 가정의학과에 가서 수액을 맞음 수액 맞으니 금방 괜찮아졌음 열은 안 나고 갑자기 생긴 듀통이라 의사선샌님께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일수도있다고 함 계속 심하면 편두통약 먹어보라하셨는데 금방괜찮아짐

나도 두통으로 고생 많이 해본 사람인데, 두통에도 종류가 있다고 함. Migraine이라고 그 통증이 극심하구, aura라고 두통오기전에 후각이 예민해지던지, 눈 앞에 지그재그 라인 이런식으로 뭔가 모이거나 속이 매쓰겁다든지 전조증상이 있음으로 후 통증이 확 몰려오는 타입인데, 병원에서 sumatriptan먹고 좋아짐.

전조증상이 있는 편두통으로 오랜기간 힘들다가 대학병원까지 가서 처방받은 약이 있어요
제 경험상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으면 가장 좋지만 그러기 쉽지 않으니 가장 좋은건 근력/유산소 운동이었어요. 지금은 근3년간 편두통이 전혀 없는데 헬스를 시작하고부터는 정말 괜찮더라구요 혈류를 잘 돌게끔해주는 운동들을 꼭 추천드려요. 산책,요가,필라테스 보다는 런닝,헬스,크로스핏 등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꼭이요

보통 생리할때 두통있는데 아닐때는 밤새거나 무리하게 뭔가를 했을때 눈쪽으로 햐서 점점 두통이 올라가는듯.. 보통 진통제 먹으면 나아지는데 두통으로 그냥 무시했다가 뇌경색오는경우도 있다해서 너무 장기화되면 신경외과 추천한다

옛날에는 두통 진짜 없었는데 요즈음 스트레스 받으니 두통이 매우 심해짐. 한번 생기니까 계속 그러는 듯. 머리가 울리고 깨질듯한 고통 때문에 삶의 질도 떨어짐. 두통은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이 매우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잘 자고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 함.

난 만성두통임. 일단 자고 일어나서 좀 있으면 머리가 아파옴 근데 나도 정확히 왜 머리가 아파오는 지 모름 밖에 있으면 그나마 머리가 좀 덜 아픈 느낌.. 타이레놀 같은 두통약 먹어도 그때뿐임 .. 약 효과있을 때는 안 아픔

평소 성격도 좀 예민한 편이고 완벽주의 성향도 좀 있어서 별거 아닌거에도 스트레스 잘 받음
그런 성격때문인지 매사에 신경을 많이써서 항상 두통을 달고 살아 ㅠ 진짜 신경 최대한 덜쓰고 스트레스 덜받으려고 생활습관을 노력해야해...
약으로는 한계가 있어

어릴때 글자가 아주 작은 사전을 찾아보다가 처음 발병함 갑자기 앞이 안보이고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하고 머리가 깨질거같고 눈알이 뽑힐거같았음.. 난 눈알이 너무 아파 항상 안과를 갔었고 안압은 좀 높지만 이상이 없단 진단을 받았음 그러고 항상 정확한 병명도 없이 아프면 참다가 전형적인 편두통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필요시 복용하는 이부프로펜 두알과 속이 울렁거릴때 먹는 오심방지 구토방지 약을 함께 복용중임 컴퓨터를 많이하거나 신경을 쓰는 날이면 눈앞이 안보이고 빛번짐이 오면서 머리가 깨질듯 아픔 완치는 없다고 하며 평생 약먹고 살아야함 자기관리가 중요해보임 생리주기와 연관이 있다고도 하고 두통일기라는 앱을 쓰면서 관리중임

편두통이 종종 있는 편이라서 약을 복용하거나 심하면 병원을 방문하곤 했는데 내 생각에는 병원에서 각 환자별로 두통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임 증상이 다양하고 원인이 매우 많기 때문임

사실 원인불명의 두통도 너무나 많아서 약을 먹어서 치료가 되지도 않고 완치도 안되는 정말 최악의 질병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은근 자세 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아픈 경우도 많다고 해서 자세교정을 받았더니 그래도 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습니다

편두통때문에 미칠거같음 어떤 두통약을 먹어도 안들고 그날 하루가 망치는 느낌 그나마 확펜 타이레놀 등으로 버티는데 그것마저 한계가 있음 약먹고 한숨자야 약효가 드는느낌임 잠이 부족해도 두통이옴 공부할때 특히 심함

두통 원인이 신경계에서 올수도 잇꼬(목디스크), 특히 감기걸려서 아픈 머리보다 젊은 나이에 무거운 거에 눌리고 있는 거 같은 통증이면 신경통이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다부함... 심해지면 병원을 가야겠지만 특정 질병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스트레스 덜 받는거임... 스트레스의 만병의 근원;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게 두통.. 머리는 계속 울리고 머리가 울리다보면 속도 안좋아지고 여러모로 골치아픈 불치병.. 앵간하면 약을 잘 안먹으려고 하는편인데 두통은 오자마자 그냥 고민없이 바로바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