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경과 및 합병증
식이요법 및 생활가이드
난소기형종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작성일
몇년 전부터 오른쪽 배가 싸르르하고 아파서 맹장인가 싶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기형종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느순간 살에 비해 아랫배가 빵빵하게 나오고 힘주기가 어려웠다. 왜인지는 몰랐다. 질염이 한참 심해서 질염심할 땐 배도 아픈 느낌이라 산부인과를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진짜 어디로 누워도 아파서 산부인과를 갔다가 10cm 기형종을 발견해서 수술을 했다.
10cm쯤 돼야 아프기 시작하는데 혹 통증때문에 걷기 림들때도 있지만 수술 후 구멍뚫은 곳이랑 가스통증이 더 아픕니다.
오른쪽 난소는 기능을 거의 잃어서 없던 pms가 생기고 초반엔 피가 거의 안 나왔어요. 그리고 오른쪽 난소에서 난자 나오는 때만 되면 생리통이 극심합니다. 장기유착도 있는게 느껴지고요.
재발할 수도 있고 왼쪽에도 언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추적검사 1년에 한 번씩 해야랍니다.
난소 최대한 살리기. 언제 반대쪽에도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혹만 제거하는 방향으로 수술하세요!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처음 발견은 조기발견이라서 수술이 오히려 더 리스크있어서
사이즈 조금키우고 수술함...1년반동안 추적검사했고
복강경으로 수술한지 2년반됐는데 아직까진 재발없고 괜찮음
재발가능성있는 병이라서 걱정은되지만 다행히 수술후 아무일없이
일상 잘살고있어서 다행인듯ㅠ
푸****님의 댓글
푸****
작성일
생리를 한 달 인가 두 달 건너뛰어서 방문해서 초음파를 찍어 봤는데 물혹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뭐 딱히 약도 안 주시고 아무것도 안하고 나왔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생리를 그 뒤로 며칠 뒤에 하긴 했는데, 최근에도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그래서 좀 걱정이 됩니다.ㅠㅠ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건강검진 이후 난소에 큰 물혹이 있다고해서 자주 다니는 산부인과로 바로갔어요.
거기서 꽤나 큰 물혹이 발견됐고 바로 수술이 필요하다고해서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6개월정도 추적검진하다가 결국 작아지지 않아서 수술했습니다.
3일정도 입원했고 이후 3일정도? 배에 힘들어가는 동작이 불편했지만 일주일 이후에는 신경쓰일 것 없이 일상생활하는 데에 지장은 없었어요.
다만 복강경수술이라 배꼽주변에 멍이있고 만지면 아직 완전 살짝 아프긴해요.
근데 딱히 만질 일은 없어서 이제 3주차인데 잘 회복중이에요!
장****님의 댓글
장****
작성일
저는 난소기형종이 약 10-11cm 정도로 커져서 복강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배꼽을 통해 내시경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라 흉터는 거의 남지 않았어요.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였고, 전신마취로 진행됐습니다.
수술 후 첫날은 배에 가스가 차서 어깨 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이틀째부터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2박 3일 입원했고, 퇴원 후에는 일주일 정도 휴식했습니다.
제****님의 댓글
제****
작성일
생리가불규칙적이어서 갓더니 있었음 복강경수술로 제거함 제거하고 모니터링이 주기적으로 필요하다고 함 전신마취수술인게 무서웠지만 일상복귀는 금방 한편 젊은 사람도 잘 걸릴 수 있으니 정기검진해보는 게 좋음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산부인과 검사 안받은지 5년정도 됐고 생리통 심하지않고 매달 생리주기 정확해서 별 걱정 없었는데 건강검진 하러가서 초음파 검사했는데 발견했어요 복강경수술로 배꼽이랑 해서 총3군데 구멍냈고 통증은 첫날 제일 아팠습니다 이틀부터는 천천히 걷고 소변줄,피통 다 제거하고 나서 좀 더 괜찮았어요..제일 불편한게 소변줄이네요ㅠㅠ
일****님의 댓글
일****
작성일
생리를 애매하게 오래해서 감기걸렸다가 바로 밑에 산부인과 있대서 진료받았는데 대뜸 난소기형종이라며 머리카락이랑 이빨도 자랄수있는 혹이라고 개무섭게 말함;; 고대안암 가니까 ㄹㄱㅈ 선생님께서 너무 안심 시켜주시면서 수술도 복강경말고 질안에 넣어서 수술할수있는걸로 해주셔서 흉터도 없고 회복도 엄청 빨랐음 ㄹㄱㅈ선생님 진짜 친절하시구 수술도 잘하심 추천추천
양****님의 댓글
양****
작성일
왼쪽배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 갔고 기형종 13cm 진단받고 그날 바로 응급수술로 제거함.그전부터 1~2주에 한번정도배가 아팠어서 작은 병원에 갔을때 제대로 진단을 못받아서 병을 키운거 같음. 첨부터 산부인과를 갔었다면ㅜㅜ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생리기간 아닌데 출혈있어서 동네 산부인과 갔더니 기형종이라고 큰 병원가라고 했어. 물론 기형종 때문에 부정출혈이 있었던 건 아니야. 우연히 발견하게 된거라 하더라구. 다들 꼭 매년 검진하기 바라 ㅠㅠ 꼭꼭!!
의사쌤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았어. 수술 경과도 잘 설명해주셨구, 간호사쌤들도 다 친절하셨엉 !!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생리 불규칙으로 산부인과 방문해서 초음파 검사하다가 난소에 거대 혹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6~7cm도 크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가로만 25cm 정도 됐습니다. 대학병원 전공의 파업 때문에 내년에 수술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나서 긴급으로 수술했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개복으로 할 줄 알았는데 3포트 복강경으로 수술했습니다! 처음 겪는 고통이었고 한동안 배랑 허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재발이 잘 되는 질병이라는데 몸관리 열심히 하려구요..
뚜****님의 댓글
뚜****
작성일
기형종이 있다해서 제거했고 수술 당일 복강경으로 했음에도 미친듯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담낭제거까지 같이 해서 그런가 움직이는거 조차 매우 힘겨웠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기형종 사라졌다는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뇸****님의 댓글
뇸****
작성일
물혹과 달리 기형종은 조직이 차있어 점점 커진상태에서 기형종이 터지면, 심한 복통과 함께 수술이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하여 두달간 추이를 지켜보다 제거수술을 받았어요. 4일정도 입원해있었고 크게 힘든 점은 없었어요.
뾰****님의 댓글
뾰****
작성일
늦게 발견해서 터지면 난리나는 종양이라고 하지만 장염 때문에 찍은 MRI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오래 추적 후 수술했어요!! 생각보다 되게 흔하다고 하니까 그만큼 생리통이 극심하면 재깍재깍 산부인과에 가야하는듯ㅠ 수술도 배 뚫는 수술인거 감안하면 통증은 그렇게 심하진 않았어요!! 퇴원까지 3~4일 정도 걸렸고 집까지 걸어감!! 한 일주일 지나니까 일상생활에도 별 문제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