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경과 및 합병증
예방방법
추벽증후군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추벽증후군 진단받고 처음엔 정말 많이 당황했어요. 하반신이 쑤시고 아프고, 아무리 쉬어도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추벽증후군이라며 일단 약물로 염증을 가라앉히자고 하셨어요. 약 먹으면서 꾸준히 물리치료도 받았고, 스트레칭도 매일 했어요. 처음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느꼈는데, 한 두 주 지나니까 확실히 통증이 줄어들고, 움직임이 좀 더 편해졌어요. 요즘은 거의 나아져서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됐어요. 치료를 잘 받으면 정말 차도가 있는 질환인 것 같아요!
d****님의 댓글
d****
작성일
무릎 굽혔다 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어서 병원 갔다가 엑스레이로 알게 됨. 불필요한 뼈가 하나 더 있다고 하셨고 통증이 많이 심하고 지속적인 편은 아니라서 물리치료 여러번 진행하고 많이 나아짐. 맨땅에 무릎꿇고 서있는거 못하고 뼈소리는 지속적으로 나긴함. 많이 심하면 수술해야한다고 하심
괴****님의 댓글
괴****
작성일
느닷없이 아침에 샤워하다가 머리에 물기 짜려고 힘주는 순간 팔꿈치에서 소리가 나면서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발생. 이후 팔을 쭉 펴거나 완전히 굽힐때 비슷한 통증이 발생했고, mri찍은 결과 추벽증후군으로 진단받음. 추벽증후군은 완치의 개념이 아니라 아플때만 염증약 먹으면서 관리하다가 만성적으로 되면 그때 수술치료해야한다고 함. 지금도 팔을 많이 쓰면 며칠뒤에 팔꿈치가 아픔. 다들 저심하세요... 많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