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경과 및 합병증
비문증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이****님의 댓글
이****
먼지같이 떠다니는 것들이 갑자기 늘어나고 자주 보이기 시작해서 검사를 했더니 눈피로이슈였다...다들 렌즈끼고 인공눈물 자주 넣어주시길..!
요새 유튜브 보면 무슨 증상이다 무슨무슨 증상이다 꼭 안과를 가셔서 검사를 해보아라 해서 방문했음 비문증 검사는 정말..느낌 이상 ㅜㅜ 눈 붓고..검사끝나면 눈 뜨는 것도 불편함 망막을 확장시켜야 검사가 가능해서 안약으로 몇번 넣고 30분 기다렸음 그리고 검사하고 ㅜㅜ 선글라스 필수 꼭 챙기시길 망막확장때문에 빛보기 힘들어요 모자도 챙기시면 좋음
w****님의 댓글
w****
비문의 개수가 갑자기 급증하거나, 시야에서 번쩍이는 불빛(광시증), 또는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안질환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시력 상실을 막기 위해 즉시 안과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함.
M****님의 댓글
M****
진짜 늘 괴로운데 환절기때는 미쳐돌아버릴 것 같은 비염...눈알을 빼서 세척하고 싶을정도로 간지럽고 괴로운데 ㅠㅠㅠㅠㅠ 뭐 어찌 할 방법이 없네요..병원가도 약 처방받을 떄 그 때뿐이고..여기있는 후기들처럼 그냥 그러려니 살고있습니다..
실****님의 댓글
실****
치료도 안되고.. 예전엔 밝을 때 많이보이더니 요즘엔 어두울때도 나타나는 듯..
병원에선 눈 앞이 안보이거나 하면 바로 내원하면 레이저치료로 끝날 수 있다고 함
늦으면 수술해야한다고 함 다들 눈 안보이면 바로 병원가세요
정기검진도 필수
뜌****님의 댓글
뜌****
우선 이 원장님은 저 아주 어릴때 이비인후과 에서 자주 보았던 원장님이신데 개인 병원을 차리신거라 약간 안전빵.,?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비문증 자체가 노화로, 인한 것이라 치료방법이 애매하다 들었습니다. 자연스레 떠다니는 부산물이 가라앉을수 있다고만 들어 고등학생때 첫진단 후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하늘을 보거나 하면 보입니다. 그러나 첫 진단 받을 때 만큼 거슬리진 않아요. 통증 경증에 별 다섯 개 준 이유는 검진 받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동공 확장제 주입 후 볼록 렌즈 같은 걸 눈알에 붙인 후 빛을 쏘아 수정체 내부를 보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기에 별 다섯개를 주었습니다.
이****님의 댓글
이****
떠다니는 덩어리가 커서 안과 방문해서 망막검사 받았는데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너무 거슬리고 불편하다 특히 모니터 볼 때. 레이저 치료가 있지만 망막 쪽 구멍을 메울때 하는거라 나랑은 별 관련이 없는듯. 적응하고 사는 방법밖에 없을듯
메****님의 댓글
메****
눈에 자꾸 뭐가 떠다니는 증상이 있어, 약물이랑 인공눈물로 치료를 하니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핸드폰 사용을 줄이고 휴식하니
크게 나아지더라구요
정말 심한경우는 유리체 절제술을 하기도 한다는데
대부분은 적응적 치료로 증상 완화 되니 걱정마세요
갠****님의 댓글
갠****
누구나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사람 많은 것... 사실 이게 어떤 통증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서 일부러 쳐다보면서 둥둥 떠다니는거 보고 그랬었는데 이게 심해지면 무슨 각막이나 눈 젤리 같은 그런 부위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함 레이저 같은 치료를 받기도 한다던데 굳이... 통증이 있거나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하진 않을듯
댕****님의 댓글
댕****
설마 내 눈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엔 그냥 날파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손을 휘저어도 사라지지 않는
뭔가가 계속 시야에 떠다녔다.
2022년, 나는 처음으로 비문증을 자각했다.
그 후 2년 동안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어느 순간부터는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로
눈앞이 뿌옇게 변했다.
부****님의 댓글
부****
큰 안과 가서 비문증 검사받았어요 이게 어쩔때는 진짜 심하게 많이 보일때도 있고 어쩔때는 안보이고 근데 갑자기 수가 많아지면 무슨 실명? 과 연결되어있다고 해서 고도근시에 비문증이 갑자기 많이 보이신다고 하면 안과 가보세요.. 검사비용은 10만원 정도에요
G****님의 댓글
G****
갑자기 날파리가 내 눈에 안없어져서 병원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생긴 건 치료를 할 수가 없고 더 늘어나지 않게 조심하는 수 밖에 없대요....
저는 육안상으로 뚜렷하게 보이는건 하나라 그냥 흐린눈 하면서 지냅니다.
졸****님의 댓글
졸****
초등학생 때부터 있던 거라 그 당시에는 불편했음. 안과 가서 말씀 드리니 괜찮은 거라고 누구나 있을 수 있대서, 그냥 의식 안 하고 살고 있음. 나는 비문증 크기가 속눈썹 크키? 작은 편이라 평소엔 괜찮은데, 가끔씩 의식하면 짜증남. 뭐 달고 살아야지 어쩌겠음.
하****님의 댓글
하****
평소에 빈곳을 보면 벌레가 지나가는 거 같은 생각이 들음 내가 스트레스가 많아 그런줄 알았으나 비문증이라는 것을 알게됨 생각을 하지 않고 멍떄리면 옆에서 콩벌레가 지나가는 것 같음 느낌이 일상생활의 질이 낮아짐
치****님의 댓글
치****
비문증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영양제 광고 보고 이게 비문증이라는 걸 알게 됨 피곤할 때 지렁이 같은 게 보이고 그 크기도 점점 더 커지는데 일시적인 편이라 병원에서 처방을 주지는 않았음. 근데 병원에서도 해줄 수 있는 건 별로 없다고 함.
갠****님의 댓글
갠****
미생물같은애들 어렷을때부터 떠다녔는데 사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그렇게 막 자주 보이는 것도 아니었고... 한번씩 그랬는데 찾아보니까 망막박리인가? 증상이 심하다면 다른 증상도 같이 데리고 올 가능성이 있어서 비문증이 심하다고 느껴질 땐 병원가는게 낫다고 함 나는 심하지는 않아서 아직 별다른 치료를 꾸준하게 하지는 않고 이씅ㅁ
븰****님의 댓글
븰****
고도 근시인 분들은 항상 비문증 증세, 광시증(번쩍번쩍하는 것 처럼 보임), 커튼처럼 시야가 가려지는 상황 등을 주의해야함. 통계적으로 고도근시일 수록 망막박리 확률이 올라감. 비문증 증세로 안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고 조기에 레이저 치료 등으로 망막 열공을 치료하면 박리를 예방할 수 있음.
진****님의 댓글
진****
햇빛이 들어오면 비문증 때문에
미칠거같음 겁나 둥둥 떠다니고
치료할 방법조차 없는 질환임
의사말로는 신경 안쓰면 저절로 사라진다
방법이 그것밖에 앖다함 ㅋㅋㅋ
근데 햇빛들어 올때마다 보여서 미치겠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다
갠****님의 댓글
갠****
하오씨~~~!!!!!!!!!!!!! 걍 비염시즌에는 숨도 못쉬고 하루종일 코만 벅벅 푸는거임~~ 화장 예쁘게 하고 나가도 그냥 어차피 휴지로 벅벅 풀어서 화장도 다 벗겨지는 것임~~~~ 눈도 따갑고 하루종일 재채기에 코로 숨쉬는 행복을 잠시 잃어버림, 그리고 약도 심하게 독해서 약국 가서 약 사먹으면 낫지는 않으나 잠만 겁나 옴 그럴 때 마다 걍 버티는중
꼬****님의 댓글
꼬****
비문증이 아주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사실 이게 질병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라섹 후에 더 심해진거 같기도해서 병원 찾아 갔어.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잏다고 하더라고. 비문증 검사를 받긴 햇는데 이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것 같더라고 ..
s****님의 댓글
s****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지고 있는 증상이었음. 안구를 가쪽으로 돌리면 증상이 더욱 심해짐ㅎㅎ 한번 신경쓰이니까 미치겠어서 안과 내원하니까 현대인의 대부분이 겪는 증상이고 경증으로 보이니 그냥 냅두라 하심. 딱히 치료 방법이 없는듯함ㅜ
토****님의 댓글
토****
눈에서 날파리 같은 검은색 실 같은 게 보이는 현상인데 주로 공부하고 눈이 피로하다 싶으면 나타나는 증상이였음. 진료 받을 때 산동 검사도 했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였음. 일시적인 증상인듯. 딱히 치료나 진료가 필요 없어 보임. 쉬면 증상 사라짐
하****님의 댓글
하****
아주 어릴 때부터 보였고, 그래서 그런지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그래도 안과 진료 받을 때 물어보니 크게 불편한 것이 없으면 괜찮다고 함. 약간 불편할 때도 있지만, 그냥 의식 안 하고 살아야 될 듯함.
h****님의 댓글
h****
어릴 때 빛 들어오는 창 밖을 보면 날파리 같은게 둥실둥실 떠다녔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무슨 질병이더라고요 안과 갈 때 같이 이런 증상 있는데 심하진 않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럼 괜찮다고 하셔서 신경 안 쓰면서 같이 사려고요
가****님의 댓글
가****
어릴 때부터 시력검사를 하러 갈 때마다 눈 앞에 날파리 같은게 날아다녀서 의사에게 상담했지만 특별한 치료를 권하지 않음.
그래서 계속 같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데, 눈 검사 결과 등으로 종합적으로 평가시 특별한 증상 없으면 비문증 치료 방법은 없는듯 함. 불편함을 안고 살아야 하는듯
우****님의 댓글
우****
진짜 어릴 때 부터 있었음
지금은 무슨 용만큼 커다란 비문증 친구와 함께
살고있음
완치 불가. 한번 의식하면 돌이킬 수 없음
유리체 안에서 이물질 자리가 바뀌어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보이게 될 수 있지만
그러기는 어려울 듯
엄청나게 불편하면 레이저나 유리체 제거술을
하는 환우분들도 계시지만 의사들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짓이라며
비추함.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함.
그러나 비문증이 갑자기 너무 많아지거나,
광시증, 커튼이 친 것처럼 보이는 시야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망막박리의 가능성이 있으니
꼭 안과 방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