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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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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질병 경험 평가
댓글목록
냠****님의 댓글
냠****
외할머니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오래 계셨어서 치매를 앓게 되심. 60살 후반부터 증세나 나타나기 시작하셔서 80후반까지 앓다 가셨음… 완치율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그래도 외할머니는 순한 치매여서 가족들이 보살피긴 괜찮았음.. 진행을 더디게 하는 약이 있다 뿐이지 가족력이 있다면 꾸준히 예방 치료를 해야돨 것 같음
공****님의 댓글
공****
치매치료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 어머니께서 치매증상을 보이셔서 신경정신과를 다니고 계십니다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하시는데 너무 오래된 일이고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어머니께서는 아직 과거에 있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의 댓글
주****
치매는 멀리 있는 병인 줄만 알았는데, 가족 중 한 분이 진단을 받으시고 나서 그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게 됐어요. 처음엔 단순한 깜빡임이나 말 실수 정도였는데 점점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일이 잦아지더라고요. 감정 기복도 심해지고,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무엇보다 환자보다 가족이 더 지쳐가는 병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재활과 돌봄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버티는 중입니다.
핏****님의 댓글
핏****
진행이 많이 더디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완치는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꾸준히 약 잘 먹고 하면 어느 정도 개선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치매를 위한 좋은 치료법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뀨****님의 댓글
뀨****
평생 키워주신 할머니의 치매 진단 그리고 그걸 못 받아들이는 가족들 진행되는 중에 일어나는 일이 참 감당하기 어렵고 초기에 진단 받아서 그래도 옆에서 해드릴 수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할머니 본인조차 완강히 거부하시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사****님의 댓글
사****
전 어릴때부터 기억을 잘 까먹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제가 잘까먹는 아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이 일이 계속 되서 병원에 가봤더니 치매라네요ㅎ.. 그래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고 좀 오래 먹어야 했지만 꾸준히 먹어서 다먹고 병원을 가니 치매가 없어졌다네요
배****님의 댓글
배****
제가 어릴때 가끔씩 기억이 사라졌어요.어릴때니깐 끼먹는구나 했죠.근데 이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병원을 가봤죠. 치매래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약 처방을 해주셨어요. 물론 오랫동안 먹어야했죠. 그래서 다 먹고 병원 가보니까 치매가 없어졌대요 ㅎㅎ. 아무래도 그병원은 일이 잘될거같아요!
귀****님의 댓글
귀****
제가 종종 기억을 잊어버려서 병원이 갔는데요 치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서 진료 받고 약도 먹고 그랬는데 점점 기억을 안잊는거 같고 완전 말끔히 치매에 걸린건 아니라 안아팠고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굿굿
눈****님의 댓글
눈****
우리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가 모두 치매로 돌아가셨음 가족력이 당뇨에 치매까지있음 우리아버지도 당뇨가 있으시고 곧 할아버지 따라 치매도 걸리실수도있는데 정말 걱정이든다. 나또한 당뇨로 현재 약복용중..이고
지****님의 댓글
지****
우울증 및 스트레스가 합병증이 되어 치매를 앓게되었는데 집 비밀번호도 기억이 안날때가 있고 특정 단어가 너무 생각이 안날때가 자주 있음 노화에 의한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영양소 있는 음식을 잘 섭취해주는게 중요한거같음
얼****님의 댓글
얼****
할머님이 치매에 걸리고 치료는 아예 못하는 거지… 아마도 치매전에 큰 총격 받고 생각 많이 해서 정신에 큰 영향을 끼쳐서 걸린 것같아요… 증상이 심하는 대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았어요…… ㅓㅓ다다다다다다ㅏ다다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