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수술 눈 떠가면서 하는 거 재수술 상담돌면서 이제 알았네요? 어플에서 대애충 알아보고 21살 때 ㅇㄷㅅ원장한테 했었는데 눈 감고 수술했으니 뭐 그사람이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릅디다 여튼 몇십만원으로 이벤트가로 엄청 싸게 했고 그 당시엔 좋아했고.. 눈두덩이 살이 있어서 믾이 높기 잡으면 안 되는데 잡아버리고.. 여튼 원하는 눈 나오기까지 2/3년 걸림

쌍커풀이 원래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두겹이 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매교정을 함. 원래 쌍커풀 유착이 너무 강해서 인지 2년뒤에 그냥 원래 쌍커풀 유착으로 돌아와서 돈 아까운 수술임. 재수술 알아보는중임.

짝쌍커풀이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10년전쯤 발품 별로 안팔고 했는데 대만족, 자연스러워서 다들 내 눈인줄,, 쌍커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1도 없음 ㅎㅎ 너무 만족스러운데 유명한 원장님은 아니었던 듯하다 사투리쓰는 원장님이셨는데

수술 후에 고생 좀 했음 사바사인 거 같지만 눈 흰자 붓는게 너무 심함 진짜 흘러내리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부었음 심지어 나도 모르게 눈에서 피가 눈물처럼 또륵…. 하고 흐름 이건 그냥 수술해서 그런 거 같긴 한데 눈 흰자가 진짜 ㄹㅈㄷ임 친구들 반응도 왜이러냐 문제 있는 거 아니냐 라고 해서 안과 갔는데 큰 문제는 아니었고 안약 꾸준히 넣어줌 별문제는 아니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진짜 충격적으로 다가올 듯

첫 수술부터 안풀리고싶어서 절개로 진행함 근데 1년도 채 되기전에 허망하게 한쪽눈 풀림 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앞트임이랑 쌍수 같이 하라는데 앞트임 생각없이 덜컥하지는 마시길.. 앞트임 후회해서 복원 알아보는중ㅠ

매몰법 수술 후 매우 만족스러운 눈으로 지내던 중

수술 2년 차에 한쪽 눈이 풀렸다 ➡️ 재수술 1차(한쪽만)

그리고 또 1년 뒤 다른 한쪽 눈이 풀림 ➡️ 재수술 2차(한쪽만)

또 2년 뒤 양쪽 눈 다 풀림 ➡️ 재수술 3차(양쪽)

또 2년 뒤 한쪽 눈이 풀림➡️ 재수술 4차(한쪽만)

또또 또 2년 뒤 다른 한쪽 눈이 풀림➡️ 절개수술 결심

매몰법 수술은 모두 첫 병원에서 함



왜 병원을 바꾸지 않았나?? 왜 절개를 하지 않았나??

병원 투어 상담 때 다른 병원 의사 선생님들이 모두 물어보셨다

나의 답은 : 내가 그 의사쌤을 믿었고 수술 후 만족감이 커서

8년전에 인아웃 매몰로 했더니 풀린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니깐 눈꺼풀이 쳐지면서 속쌍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주일전에 다시 매몰로 앞트임 + 세미아웃으로 진행했어요. 붓기가 빨리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쁘게 자리잡혔으면 좋겠어요

평소 눈 밑이 많이 볼록하여서 사진을 찍거나 사람들을 만나면 피곤한 인상을 많이 주었음, 20대때에는 괜찮았으나 30대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눈밑지방이 심하게 튀어나와서 수술을 결심하였고, 반수면 마취로 수술을 진행하였음. 수술시간은 쌍꺼풀이랑 같이해서 1시간 30분 가량 걸렸고, 현재는 3주가 다되어가는데 만족중임

처음에 매몰법으로 하였다가 재수술을 했음. 눈 재수술은 신중하게 고민고민하여 병원을 택하고 선생님을 선택했어야 함을 느낌. 수술 직후 눈을 보니 짝짝이가 되어 10일뒤 다시 오른쪽 눈을 as했었음. 떠올리기 싫은 시간이었음

14살 때 속눈썹이 눈을 너무 찔러서 의료보험 적용 받아서 매몰로 수술했었음. 당시엔 좀 괜찮더니 고등학교 올라갔더니 다시 찌르기 시작함. 17살 때 절개+앞트임(이건 내욕심) 수술함. 5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그대로 살고 있긴 한데..., 최근에도 속눈썹이 좀 찔러서 시간이 지나면 또 하게 될수도 있을 것 같음.

쌍수 총 두번햇는데 처음엔 자연유착으로 했다가 2년뒤에 풀려서 두번짼 절개로 했음 확실히 자연유착했을때보다는 절개자국이 티가 나긴 하는데 자연유착처럼 쉽게 풀릴 걱정은 안해도 돼서 걍 그럭저럭 만족하고 사는중

쌍수는 평생 재수술해야하는 듯. 19살에 첫수술 하고 23살에 재수술. 현재 30인데 나이들면서 눈이 쳐지니까 라인 또 살짝 풀림. 두번 다 절개로 했는데도 이럼. 조만간 또 재수술 하러 갑니다 ㅠ 수술 자체를 괜히 했나 싶기도 함

3년쯤 지나니까 부분절개한 쌍커풀임에도 한 쪽이 다 풀려서 이전한 성형외과로 찾아가게됨..
풀릴 수 있다고 하던데. 그땐 이거저거 생각할 겨를이 없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 병원에서 재수술하게 됨. 또 같은상황이 반복된다면 새로운 병원을 찾지 않을까 싶음..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부분절개로 진행함. 비용은 재수술 감안해서 일부분 받으심

저는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만족하고 있어요. 쌍꺼풀 라인은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잡혀서 평소 표정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고, 눈을 감아도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앞트임은 매우 자연스럽게 처리돼서 눈이 커지면서도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없어요. 주변에서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지만, 눈매가 훨씬 선명해지고 또렷해진 점이 강조됩니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우면서도 눈매 변화가 확실히 느껴지는 결과라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진짜 매일같이 눈 때눈에 스트레스 받다가 한 수술인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당 하기 전에는 어떻게 그 작고 못생긴 눈으 로 살았는지••• 쌍꺼풀앞트임눈매교정만 했는데도 눈 크기가
2배가 커진거면 진짜 만족할만한거 아닌가싶당 다시돌아가 도 할듯 !!!!

수술 하기 전 발품 많이 팔고 본인과 같은 케이스의 후기를 많이 찾아보세요. 10년전 아무것 도 모르고 지인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티도 많이 나고 흉도 많이 졌습니다. 지금 앞트임 복원하려고 알아보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이 말하길 아무 생각없이 파놓은 것 같다고… 병원이 정말 중요해요.

원래 쌍커풀 있었지만 흐릿한 이목구비 자꾸 풀리는 한쪽눈이 고민이라 성형 했음 첫수술에 첫 상담받은곳에서 그냥 했음 후기가 많아서 믿고 했는데 붓기 있을때 약간의 정병 외 1년 다되가는 지금은 너무 만족함 후기 잘 알아보고 수술하셔요 앞트임은 비추

눈매교정 쌍수 앞트임 이렇게 같이했는데 왼쪽 눈이 과교정돼서 점막이 들림…근데 일상생활하는데 그렇게 큰 지장없고 걍 남들도 잘 몰라서 어찌저찌 그냥 사는중 돈 좀 모이면 재수술 할 예정임…의사 잘 만나는것도 복인듯

첫수술을 매몰로 했는데 수술결과는 자연스럽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와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그치만 몇 년 뒤에 한쪽만 계속 풀려서 다음에 수술할 때는 절개로 할까 고민중 임. 다들 첨부터 발품을 잘팔아서 잘하는 병원에서 하시길

꽤 몇년 전에 한 거고 미자였어서 그냥 유명한 곳 가서 실장 상담만 하고 바로 수술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하면 겁도 없구나 싶은데 너무 잘되서 성형은 의사의 실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일단 본인의 운인 것 같음..약간 공장식 병원이였는데도 그 의사는 지금 개인병원 차림 결론적으로 내가 봐도 자연처럼 잘 됏고 몇년째 보는 사람마다 눈 예쁘다 함

눈 첫수때 매몰로 찝었는데 역시나 풀려서 절개로 수술했음 처음엔 쌍커풀 굵기가 있었지만 나이들고 지날수록 많이얇아지는 부분은 있지만 안했을때 눈에 비해서는 인상이 아예 달라지고 또렷해보여서 만족함 여기서 더 풀린다면 또 해야할거같음

저는 고등학생 때 처음 쌍수를 하게 되었구요. 그때는 동네 병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완전 절개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고정이 너무 깊어서 같은 병원에서 2번 수정 수술을 해 주셨구요. 이후 고삼때 다시 서울로 가서 재수술을 받았는데, 대리 수술 진행으로 인해 눈이감기지 않는 토안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압구정에 있는 병원에서 또 다시 수술을 하게 되었고 이미 망가진 눈을 복구 할 수 없을 만큼 누 안에 근육들이 모두 유착 되어 재수술을 하면 할수록 망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재수술 전문 병원들을 전전 하며 수술을 받았고 이제 열 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쌍꺼풀 수술을하시려면 정말 신중히 알아 보고 수술 하시기를 바랍니다.

동내에서 12년전 받음
그때 동네에서 젤 유명한데 가서 바로 상담하고 받음
절개 + 눈매교정 했는데 지금 짝짝이.. 그리고 자국이 너무 심함...
재수술 고려중  주변에서는 너무 자연스럽다고 안한거 같다고 하지만 눈감으면자국이다보임 ㅠ 아직도 안없어지고..

내가 이상한건지 절개도 아니고 매몰법으로 수술했는데 남들은 한달이면 붓기 다 빠진다더니 난 큰 붓기는 1년 작은 붓기는 2년동안 빠짐… 1년간 소세지를 달고 살았는데 진짜 예쁘다는 느낌 1도 안들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ㅜㅜ 지금은 또 너무 쌍커풀이 얇아서 무쌍으로 볼 정도인데 대체 붓기는 왜 그렇게 심했나 모르겠음… 지금 한쪽 풀렸는데 이렇게 붓기 심할거면 그냥 절개로 할걸 넘 후회됨

첨 갔을때 안경 쓰고있어서 잘 안보이고 그래서 상담을 너무 대충 했던거 같다. 너무 얇게 돼서 하고 나왔는데 엄마는 한지도 못알아볼 정도였다. 그래도 하기 전보단 낫다는 평이지만 요즘 풀리는거 같아서 재수술을 생각중이다 마취 할 때 빼곤 거의 통증이 없고 붓기도 금방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