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후기] 교근 축소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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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실히 턱쪽 자작근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남자라서 발품팔고 이런게 창피했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바로 가서 시술을 받았는데 지금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시술?을 받고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지끈 지끈 거렸습니다. 첫날은 좀 아프면서 약간의 백원짜리만한 멍이 양쪽에 들었고 입이 잘 안벌려졌습니다. 2틀째에는 얼굴이 많이 붓고 짱구 처럼 커졌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는 많이 줄었습니다. 멍은좀 오래갔어요 잘안보이기는 해요 ㅠㅠ 지금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봐도 내 턱이 사라졌다고 느낄정도에요 ㅠ
수술?시술?을 받고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지끈 지끈 거렸습니다. 첫날은 좀 아프면서 약간의 백원짜리만한 멍이 양쪽에 들었고 입이 잘 안벌려졌습니다. 2틀째에는 얼굴이 많이 붓고 짱구 처럼 커졌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는 많이 줄었습니다. 멍은좀 오래갔어요 잘안보이기는 해요 ㅠㅠ 지금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봐도 내 턱이 사라졌다고 느낄정도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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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94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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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선 무슨 의도로 시술 받는지 모르겠지만 단순 미적인 부분만 생각하여 시술 받는다면 위험하다 생각드네요.. 근육을 절제하는 수술은 조절이라도 가능한데 저작근 근육 관련된 신경을 차단하는건 조절이 불가능하죠 신도 아니고 단순 신경 차단한다하여 미적인 변화를 예측하고 시술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그럼 이에 따르는 부작용은 머냐 볼패임 100% 인데 상대적으로 심하냐 안심하냐로 나눠지겠죠 , 또 이에 따르는 비대칭도 생기겠죠 ..
참고로 저도 이 시술을 받았고 볼패임 왔고 시술 받았던 다른 분들은 신경 손상으로 통증 , 볼패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 단지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을뿐 고생하는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에도 관련된 신경차단 후기 찾으시면 상당히 많이 보실수 있는데 신경차단 포함하여 중추파? 시술들의 위험성에 대해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
결론은 단순 미적인 부분때메 시술 받는거라면 사각턱 수술이 확실할겁니다 ㅋ
설령 그래도 시술해야겠다하시는분들은 로또하는 심정으로 하시면 될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