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형하기 전에 성형할거라고 소문내고 다녔는뎁..쩝 ㅋㅋ

잘되면 오히려 그 친구들도 부러워할거에요 ㅋㅋㅋ 시대가 무슨 상관일까요~
본인이 스트레스 받거나 컴플렉스면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지요~
근데 코끝은 손대면 다시 돌아오기 힘드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저도 물어보기전에 소문내고다녔어요 ㅋㅋ 뭐어때요 .. 잘생겨지면 진짜 부러워할걸요

하고싶으면 해야해요

그냥 말하지 말고 하고 아무일 없다는듯 나타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그럴 생각인디

저도 미리미리 말하고다니고있어요 아직 안했지만 그게나은것같아서욬ㅋㅋ

돈있고 잘생겨지고싶고 시간있으면 해야죵

전 몇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할거라고 해서 아는데 대부분 모르는지라 은근 감추게 되더라구요ㅋㅋ

다른 사람들은 미리 안한걸 후회한다던데

들키기전에 먼저 나성형했어 할필요는없는거같아요
뒤에서 얘기질하더라구요

전 친한 친구들한테는 미리 얘기했어요! 어차피 오래본 사이고 컴플렉스인걸 아니까 다들 잘 되길 바라주더라구요. 잘 되면 병원 알려달라고도 하구요ㅋㅋ

요즘 20대에서의 남자 성형인식은 좋아지지 않았나요? 아닌가요?
제가 40살인데 제가 젊을때 남자가 성형하면 거의 사회매장분위기였어요ㅋ

저도그냥 말하고다녀요 굳이안숨겨도 될거같아요

요즘은 뭐 그냥 잘생겨져서 나타나면 어디서 했냐고 물어볼듯해요 ㅋㅋㅋㅋ

요즘은 그래도 많이 하는 추세라 괜찮지 않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