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오셨으면 프로페시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에요.

모발이식은 최후에 수단입니다.

제 친구가 이것저것 다 해봐서 전문가인데요ㅎㅎㅎ
미용실에서 몇십만원씩 주고 하는 건 하나도 효과 없다고 하구요...
프로페시아라고 먹는 약이 머리털 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본인이 도움이 안됬었다고 하더라구요... 효과 없는 사람도 있는듯해요...
머리에 주사맞는게 있는데 성장인자?인가 주사 맞으면 머리가 거의 안빠져서 숯이 늘어난데요... 지금 그건 한달에 한번씩 맞으러 다니는데...
아픈게 흠인데 머리 빠지는 거 생각하면 참을 수 있데요ㅋㅋㅋ
모발이식은 마지막에 고려해보세요...ㅎㅎ

어디 병원인지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m자는 복구 잘안되요..수술이 답입니다.

프로페시아로 살다가 헤어라인 전복되면 가발 ㄱㄱ할 생각입니다.

일단 프로페시아를 드시는게

병원가보면 정확하게 진단 내려주고 관련약 처방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