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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혹시 성형을 했거나..하실려는 분들중에요...............

일시
05-07-13 23:03:00
조회
957

본문

직업을........음..화류계쪽에 몸담으실려는분이 계세요??



머..예를들거나 호빠..선수생활할려고 수술했다거나..할려는 사람이요...



그게 전 항상 궁금하더라구여;;;물론 이미지 좋은 인상을 만든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돈을써서라도 잘생겨지겠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그런생각 한번쯤..



해봤을것 같아서여..저두 성형에 520만원정도 퍼부었지만...옛날보다 괜찮긴한데...



제맘에 쏙 들진 않네여..ㅠㅠ 에효.....그럼 리플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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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목록

타키엔니키님의 댓글

타키엔니키게시판 검색 작성자

움.. 아무래두.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내가 잘생겼다고 해도. 사람마음이 나보다 더 잘생긴사람있으면 질투나고 그러자나요 ㅡ_ㅡ;; 그리고 쌍커플이 있어도. 코가 높아도. 더 또렷하게 이쁘게 할려구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_-후훗.;  외모에대한 경쟁이라고 할까 -_-;;?? 제생각.ㅋ

멋진ㅁi남님의 댓글

멋진ㅁi남게시판 검색 작성자

520만원? 와..ㅠ_ㅠ갑부시네요. 글구 제 친구 중에서는 300백인가? 암튼 제가 보기에는 잘생긴 넘인데 300백주고 저번에 수술 한 녀석이 있어요.-_-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잘생겨 지고 싶냐고 물어보니깐 호빠...에서 일하다가 돈 많고 골빈 여자...잡아서...결혼 한데요....=_=

마르코님의 댓글

마르코게시판 검색 작성자

컴플렉스 극복이아닐까 자신감 회복,ㅋㅋ

지울수없는상처님의 댓글

지울수없는상처게시판 검색 작성자

그런사람은 아주 드물꺼에요 ^^;;..성형이유가 거의대부분 자기얼굴컴플렉스...고쳐서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좀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려는게 아닐까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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