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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때 부정교합으로 신논현에 ㄴㅅ치과 라는곳에서 양악을 했거든? 근데 당시엔 아무것도 몰랐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윤곽도 같이 할걸 후회 해..
근데 여긴 나중에 알아보니 양악이랑 윤곽을 같이 안하더라고

요새 팔자도 잡히고 턱끝도 좀 아이돌 상으로 윤곽이 너무 하고 싶어..
근데 병원마다 금액도 천차 만별이고 내가 부산사람이라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겠어서..

추천 좀 해줘..

그리고 윤곽 하게되면 양악 했을때 고통이랑 같아???
나 입도 다 묶어놓고 매일 앉아서 자고 코에 피 넘어가고 비염때매 너무 힘들었거든 죽고 싶을정도로

글고 요새 서울엔 윤과 같은 큰 수술 하게되면 회복실 호텔 같은거 제공 다 해줘..?

살쳐짐 심할까..? 지금도 팔자랑 이중턱 살짝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