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성형토크] 고치는 사람 확실히 늘었나보다
본문
나 부목 떼고 마스크 쓰고 집 가는 길에 부목 그냥 달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 봄 뭔가 부끄러워하는 느낌 없이 저렇게 다니는 거 보고 살짝 오,, 자신감이라고 생각함 난 수술한 곳에서 부목 뗀 경과 보고 마스크 바로 쓰고 왓거든 ㅇㅇ 서 좀 비싸도 한 번에 고치자 마인드기도 했고 내가 봣던 그분은 코만 하신 거 같았지만.. 뭔가 딱 보법이 달랐음
댓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