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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피부과 갔는데 시끄러워 죽는줄...

작성일 15-12-10 17:54:46
조회 2,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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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모 피부과를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어떤 가족끼리 오셨나봐요 아저씨, 아줌마, 아들?
이렇게 세명이 왔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시끄러워서
아저씨가 쉬지도 않고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아 진짜 한대 치고 싶었네요
환자로 온건데 무슨 지가 건물 주인인냥
떠들어 대는 모습에...아 진짜
아저씨 치료받으러 들어가니 이제
엄마랑 아들이랑 떠들고 있음.....
하................................이런거 보면서 정말
매너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네요
혹시나 병원가서 시끄럽게 떠드시는 분들
진짜 매너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그러지 마시길 바라네요...
그냥 그러려니 할려고 했는데
혹시나 또 이런분계실가봐 써보네요...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8

댓글목록

only615님의 댓글

only615프로필
작성일

속상하셨겠어요.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아누님의 댓글의 댓글

아누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only615] 네 최소한 병원에서 떠드는건 예의가 아니죠...진짜 심하게는 뇌가 없는건가 이런생각까지.... 진짜 이런분들은 아얘 자기가 시끄러운지 어떤지 아예 무감각인가봐요

광주ㅠㅠㅠㅠ님의 댓글

광주ㅠㅠㅠㅠ프로필
작성일

저는 원무과 직원한테 안깍아준다고  드러누운사람도 봣어여 ㅠㅠ

앤드36님의 댓글의 댓글

앤드36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광주ㅠㅠㅠㅠ] 완전 진상이네요 ㅎㅎㅎㅎㅎ 안깎아 주면 딴데가서 하면 되지 참 ㅎㅎㅎ

머수엄님의 댓글

머수엄프로필
작성일

거기 좀 유명하더라구요

앤드36님의 댓글의 댓글

앤드36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머수엄] 네 화정역 근처인데 인터넷에선 좋다좋다 하지만 실망스럽더라구요

꼼지22님의 댓글

꼼지22프로필
작성일

몰상식하네요

Willi님의 댓글의 댓글

Willi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꼼지22] 네 많이 보기가 않좋았던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