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언니가 지금 한지 3주 정도 되었고 그거 보구 이뿌게 잘된것 같아서 저두 휴가 날짜 맞춰서 7월 22날로 예약해놨어요 우리 회사 언니처럼 정말 잘됐음 좋겠네요 벌써 부터 잠두 제대루 못자구 긴장되는데 오바일까요?......//

  제 주변은 다섯명 했다니까요. 다들 지금 서로 경과 채크하느라 정신줄 놓은듯.

  비용이 저렴하내요..??이벤하구있는건가요??  나두가슴하구싶은데~..

  제 여친도 담주에 예약잡았슴돠....지금도 여전히 바들바들 떨고 있네여.<br />

주변에 한사람이 없어 결과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저는 눈상담할때 너무 다른병원을 낮추는 얘기들고ㅏ 상담후 바로 예약 날짜잡자고 할때 너무 당황스러웟던 기억이 ㅇ있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