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실내..실외..가리지 않고...얼굴..바닥에 쳐박고 다닙니다...사람들 눈도 못마주치고.....미치겠네요

에겅..힘내세요...홧팅

ㅎㅎㅎ..님글에 그나마 웃어봅니다...바닥에쳐박고 가니니..주위서하는말...땅바닦에 돈줏고다니냐~하시더라는..ㅡ..ㅡ

ㅜ ㅜ 눈물 나네요

저도요 ㅜㅜ 거울보기도 싫어요 ㅜㅜ 한숨부터 나옵니다 ㅜㅜ

눈이제가0.4정도되는대요눈안좋은게도움될때하니가조금떨어져서보면정상으로보인다는거네여ㅜㅜㅜㅜ

힘내세요좋아질 날이 있을거에요

저는 밖에서는 거울 안봐요 ㅜ ㅜ 자신감이 급떨어지거든요

지루성피부염을  가지고 계신  모든회원님들  우리모두  빨리  탈하는 그날까지  힘내자구요..홧팅입니다...!!!

등산이라도 하고 햇볕본 담날은 얼굴...붉은기에 올라오는염증에.....문제가 많더라고요..그래서 햇볕은 자제중인 일인이에요~~^^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7년을앓고있는데지루성피부염이머냐고물으면아직답을못하겠네요

2년전만 해도 햇빛은 두렵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햇빛이 두렵네요.

ㅠㅠㅠㅠ 공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씻고 스킨 로션바를때도 거울보기가 무서워서 쉼호흡하고 봐요 ㅠㅠ

ㅠㅠ흐윽 그래도신경쓰여서거울자주봐요

햇볓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