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바로 나가셔서  운동하시고 반신욕으로 땀빼시면  폭발 안할수도 있지 안나요...ㅡㅡㅋ

찬바람에 운동하는건 노노. 피부에 자극 많이 심해요. 어차피 뭔짓을 해도 올걸 알기때문에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한두번도 아니니....오늘 그래도 행복하게 먹고 싶은거 다 먹었어요.

저는 저녁에 운동하고 오면  상태좋아지는데..진짜 사람마다 틀린건 분명하네요

너무 슬퍼요.....ㅜㅜ 맛있는 것도 못 먹고 우린 왜 이럴까요ㅜㅜㅜ

이게젤두려운것같아요 슬프고진짜한번사는세상 먹지도못하고

진짜 먹는거 참는거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건 진짜 너무먹으셧다

온다는.. 그런 느낌이 있군요;; 카페회원분들 먹는것도 조절하시는구나..

제 생각구조랑 비슷하셔서 너무 공감되네요 죄송하지만 좀 웃었어요 ㅋㅋ 참고로 저도 지금 그런중!!입니다

ㅋㅋㅋㅋㅋ저두 님이랑똑같애요..먹고싶은거 다먹구 담날되면 괴물돠겠구나ㅜㅜ이러는데 다음날 상태별로안심각하면 또좋아하구 ㅋㅋㅋ저두막 그래요. 지금두 보쌈먹구 거울보고 계속확인하고 그러고잇네용

아 정말 먹는걸 참아야한다는게 ..것두 제약이 넘 많아서 .. 먹을 수 있는것이 별로 없다는것이 더 문제인듯 싶어요

이틀이 지난 지금 각질이 좀더 생기고 벌건부분이 쬐금 더 벌겋게 되고...다행히 확 뒤집어지진 않았네요. 이틀정도 더 있어봐야 알듯...에라 이렇게 된김에~ 하면서 어제 라면이랑 볶음밥 또 먹었음...ㅠ 몇달간 잘 지키던 음식조절이 그냥 한방이네요.안그래도 더러운 피부 연이틀 엄청나게 먹어놨으니.근데 한번 천국에 발을 들여놓으니.....계속 끌리네요. 에휴~~~~~ 왜 먹고 싶은걸 먹지 못해야 되는건지~~~~

저는ㅡ곱창이나ㅡ막창먹음ㅡ찍빵이구요ㅡ치킨만ㅡ머것을땐ㅡ쩜ㅡ갠찮은데ㅡ치킨에라면먹으면ㅡ담날바로ㅠㅠ

전 예전에 치킨이나 순대 먹으면 살짝 그렇더라고요...심하진 않은 편이라서..그래도 병원치료 받은 후부터 그런거 먹으면 안될거 같아서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