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초반 잘못된 교정치료로 인해 (뉴스에도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좀 유명했던 사기꾼 치과의사한테)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했고 이빨이 예쁘게 다물어지지도 않아서 고생을 정말 많이했어 ㅠㅠ
다니던 치과 선생님이 양악을 권해주셨는데
성형외과에서만 양악수술을 할 수 있는지 알았던 나는
너무 무서워서 거절했는데 , 알고보니 치과에서 하는거였고
그렇게해서 소개받은 분이 장원장님이야. 아산병원에서 오랫동안 계셨다는 말에 믿음이 갔고.. 
미용목적이 아닌 정말 나처럼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수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병원이야..
간호사분들도 2박 3일동안 정말 정성스레
밤낮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 
여기 평가가 없는데 혹시 나처럼 미용목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양악수술을 원하는 사람들한텐 진짜 최고의 병원이라 매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