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의 4년 이였습니다
처음 2년 예상 하고 교정 시작 했는데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병원에 방문! 하지만 4년 이란 시간동안 교정을 했습니다 . 중간에 담당의사도 바뀌었어요 ..;; 그거야 치과 사정도있고 치아마다 다 다르니 넘어가는데 ~~ 제일 화나는건 내가 예약을 하고 가도 절대 그시간에 진료 해본적 없어요
그렇기에 치과 진료는 20-30분이면 끝이지만
대기시간까지 생갇해야하디에 기본 1-2시간 빼놓고 생각해야합니다 ㅠㅠ 그리고 브라켓이떨어지면 바로 방문 해야 치열이 안틀어지는데 그거 또한 바로 방문 불가! 무조건 예약제 이며 교정 의사는 또 가능한 요일이 정해져있음 ! ㅋㅋ 그리고 내가보기엔 전 혀! 치열이 고르지 않는데 치아가 어느정도 고르게 됬다고 교정 마무리 하심 …ㅎ 
처음에 싸서 결정 했는ㄷ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낀 4년 이였어요
아 ! 저만 그런거아니고 알고보니 회사 동료도 교정중이셨눈제 서로 각자 치과 욕하는데. 욕하는내용이 같길래 엥? 했는데 둘다 같은 신세계치과 ㅋㅋㅋㅋ그정도로 하나로 입모아 욕할수 있는 정도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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