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여기서 치아미백 받았는데 무슨 산소투과해서 미백해주는 기계로 시술했어요.
가격은 기억안나고 아픈건 전혀 없이 1시간 2시간 만에 끝났어요.
근데 효과가... 이후에 제가 관리를 잘했어야했는데 아메리카노 이런거 먹으면 착색되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커피를 도저히 끊을수없어서 커피 마시다보니 원래 상태로 돌아왔긴한데...
예전보다는 밝아진 느낌... 확실히 시술하고 하루이틀은 엄청 하얗구요 그 이후로 이제 제 이빨 색으로 돌아온다고 하드라구요
뭔가 심리적으로 밝아졌다는 기분은 들어서 웃을때 밝게 웃어요...
스탭분들 친절하시고 의사쌤도 친절했구요 치아미백 치약도 덤으로 주셧어요 ㅋㅋ
초콜렛모양이였는데 그거 쓰니까 뭔가 밝아지는 기분 들었어요.
그리고 이후에 자가미백이라고 30만원정도 추가해서 집에서 셀프로 미백하는 것도 있었는데 안했어요 ㅠㅠ...
처음에 치료하시고 자가미백하시면 1년정도는 하얀이빨가질수있을듯해요...
원래 6개월 이나 1년 마다 미백 받는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가격이 부담되서... 그냥 한번하고나서 심리적인 만족감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