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이꺼져서 눈밑필러맞으러감.일단 직원들은 엄청친절함.
실장도친절한데 상담이길다.. 실장상담이90%임. 원장상담은했나?기억이안남. 그정도로 실장상담이 꽤 길고 추휘플랜까지짜줘서그런듯..그정도로 비용도쎄지고 추천을 과하게마니해서 불편해서 눈밑필러만햇는데 (리터치까지마침.)
한쪽이 과용량들어갓는지 볼록튀어나오고 웃을때보이는 애교도없어짐. 말할때나 가만히잇을때 필러넣은부분이 떨림.
동생이 눈밑이 왜케떨리냐며 나도 스트레스받아서 병원갓더니 AS는커녕 사람은 모두 비대칭이고 한쪽이 마니 꺼져잇엇어서 좀더넣었다고함. 녹이고싶어서 녹이면안되냐니까 그럼 다시 꺼져보일거라며 내가 다 아는말을하고있음. 뭘해주겠다는말도없고 짜증나서 그냥 나옴. 스트레스받아서 다른 피부과갓더니 용량을마니넣어 그런거같다며 녹이는게나을거같다해서 녹였더니 꺼진게 훨씬 나음. 비용도 저렴한것도아니였는데 국내산으로 이벤트해서 저 가격이면 비싼편인데 사후관리서비스도 엉망.. 리뷰는 좋던데 나만 운이 안좋았나
비싼만큼 뭔가잇겟지싶어서 눈밑필러하고 효과좋으면 써마지까지하고 정착하려고했는데 나랑은 안맞았었나봄.
동생도 녹인게 훨씬 낫다며 2주후에 다른곳에서 눈밑 다시했더니 자연스럽고 훨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