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정도 된것같음 진짜 쌍커풀 첫수였는데 엄마아빠가 너무너무너무 추천해서 그당시 바로 옆 성형외과에서 아는애가 잘 된걸 보고도 여기로 감 진짜 개후회됨

당시에 쌍커풀 비용도 개비싼거였음 수술하고나서 이마에 보톡스 놓고 절제?절재?술 그거라면서 아무튼 개비싼거였음;망했다고 많이들음^^

하 그냥 진짜 생각하니까 또 너무 짜증남 당시에 나이도 엄청 어렸는데 양쪽 째는걸 쌍커풀라인을 벗어나서 눈썹뼈까지 째놔가지고 아직도 한쪽은 티남 선명하게 줄도 보이고;;
그때 왜 이렇게 쨌냐고 따지니까 나이들어서 주름같이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려고 쨌다는데 한 번 더 말하지만 나 그때 진짜 어렸음;15살 됐을까 말깐데 뭔주름요 진짜 하 너무 싫은 병원 수술중에도 진짜... 할말하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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