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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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에 백원만한 공간에 모발이식을 받았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길수록 더 자란다기보다는 더 빠지는 기분이들더라구요 그게더 스트레스가 되고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아져서 다행이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합니다
시간이길수록 더 자란다기보다는 더 빠지는 기분이들더라구요 그게더 스트레스가 되고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아져서 다행이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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