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뱃살 몇 cc 까지 뽑아봤어?
본문
여기 카페에서 지방흡입 후기 진짜 많이 읽어봤는데요
항상 제일 궁금했던 게 도대체 다들 몇 cc나 뽑았다는 건지였어요
상담 다녀왔다는 글에는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배가 진짜 가벼워졌어요”
이런 말은 많은데, 정작 숫자는 잘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저처럼 검색하다 지쳐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제가 직접 겪은 걸 솔직하게 써봐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키는 160대 초반에 수술전 체중은 70대 후반이였어요.
현재는 60대 중반! 원래는 문제는 진짜 복부 집중형 체형이었어요.
상체는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바지는 항상 허리랑 배 때문에 한 치수 크게 입어야 했고
특히 앉으면 아랫배가 접히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나름 관리했는데 윗배는 좀 들어가도
아랫배랑 러브핸들, 골반 옆살은 진짜 끝까지 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결정한 게 복부전체 + 러브핸들 + 힙윗라인 지방흡입이었어요.
상담 때 제일 먼저 물어본 게 “저 같은 체형이면 보통 몇 cc 정도 나오나요?”였거든요
상담실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지방흡입은 숫자보다 라인이 중요한 수술이긴 한데 제 체형 기준으로 보면,
복부 전체랑 옆구리, 힙윗라인까지 하면 생각보다 적지 않게 나온다구요 ㅜㅠㅜㅠㅜ
그 말을 듣고도 솔직히 감이 안 왔어요 1천? 2천? 이 정도 생각했거든요..ㅋ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했고 시간은 체감상 정말 금방 지나갔어요
깨고 나니까 배에 압박복 입혀져 있고 멍든 느낌보다는 묵직한 근육통 같은 느낌이 더 컸어요
그리고 회복실에서 간호사분이 알려주신 숫자
총 흡입량이 5천600cc가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내 배에 저만큼이 들어있었다고?”였어요.
부위별로 보면 복부 전체에서 제일 많이 나왔고
그다음이 러브핸들 힙윗라인은 양은 많지 않지만,
라인 잡는 데 되게 중요한 부위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숫자 듣고 나서는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근데 동시에 그래서 그렇게 안 빠졌구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수술 직후에는 붓기 때문에 크게 체감은 안 됐는데
일주일 지나고 압박복 벗고 샤워하면서 거울 봤을 때
아랫배 라인이 진짜 달라져 있었어요
예전에는 아무리 배에 힘줘도
아랫배가 앞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힘 안 줘도 평평한 느낌이에요
러브핸들도 바지 입을 때 제일 차이가 커요
옆에서 봤을 때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힙윗라인은 사실 수술 전에는 크게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이게 골반 위쪽 살이 정리되니까
엉덩이가 더 올라가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지금은 수술한 지 몇 달 지나서 붓기도 거의 다 빠졌고
체중은 수술 전이랑 크게 차이 없는데 바지 사이즈는 확실히 줄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앉아 있을 때 배 접히는 느낌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생각보다 삶의 질에 영향을 많이 줘요
물론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지방량도 다르니까
숫자만 보고 판단할 건 아니지만 상담 받을 때 막연한 말보다
이런 실제 숫자 경험담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용기 내서 적어봤어요
복부지흡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궁금한 거 남겨주시면 답해드릴게요!
저도 수술 전에는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 정리했던 사람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솔직하게 답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일 궁금했던 게 도대체 다들 몇 cc나 뽑았다는 건지였어요
상담 다녀왔다는 글에는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배가 진짜 가벼워졌어요”
이런 말은 많은데, 정작 숫자는 잘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저처럼 검색하다 지쳐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제가 직접 겪은 걸 솔직하게 써봐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키는 160대 초반에 수술전 체중은 70대 후반이였어요.
현재는 60대 중반! 원래는 문제는 진짜 복부 집중형 체형이었어요.
상체는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바지는 항상 허리랑 배 때문에 한 치수 크게 입어야 했고
특히 앉으면 아랫배가 접히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나름 관리했는데 윗배는 좀 들어가도
아랫배랑 러브핸들, 골반 옆살은 진짜 끝까지 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결정한 게 복부전체 + 러브핸들 + 힙윗라인 지방흡입이었어요.
상담 때 제일 먼저 물어본 게 “저 같은 체형이면 보통 몇 cc 정도 나오나요?”였거든요
상담실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지방흡입은 숫자보다 라인이 중요한 수술이긴 한데 제 체형 기준으로 보면,
복부 전체랑 옆구리, 힙윗라인까지 하면 생각보다 적지 않게 나온다구요 ㅜㅠㅜㅠㅜ
그 말을 듣고도 솔직히 감이 안 왔어요 1천? 2천? 이 정도 생각했거든요..ㅋ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했고 시간은 체감상 정말 금방 지나갔어요
깨고 나니까 배에 압박복 입혀져 있고 멍든 느낌보다는 묵직한 근육통 같은 느낌이 더 컸어요
그리고 회복실에서 간호사분이 알려주신 숫자
총 흡입량이 5천600cc가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내 배에 저만큼이 들어있었다고?”였어요.
부위별로 보면 복부 전체에서 제일 많이 나왔고
그다음이 러브핸들 힙윗라인은 양은 많지 않지만,
라인 잡는 데 되게 중요한 부위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숫자 듣고 나서는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근데 동시에 그래서 그렇게 안 빠졌구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수술 직후에는 붓기 때문에 크게 체감은 안 됐는데
일주일 지나고 압박복 벗고 샤워하면서 거울 봤을 때
아랫배 라인이 진짜 달라져 있었어요
예전에는 아무리 배에 힘줘도
아랫배가 앞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힘 안 줘도 평평한 느낌이에요
러브핸들도 바지 입을 때 제일 차이가 커요
옆에서 봤을 때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힙윗라인은 사실 수술 전에는 크게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이게 골반 위쪽 살이 정리되니까
엉덩이가 더 올라가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지금은 수술한 지 몇 달 지나서 붓기도 거의 다 빠졌고
체중은 수술 전이랑 크게 차이 없는데 바지 사이즈는 확실히 줄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앉아 있을 때 배 접히는 느낌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생각보다 삶의 질에 영향을 많이 줘요
물론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지방량도 다르니까
숫자만 보고 판단할 건 아니지만 상담 받을 때 막연한 말보다
이런 실제 숫자 경험담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용기 내서 적어봤어요
복부지흡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궁금한 거 남겨주시면 답해드릴게요!
저도 수술 전에는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 정리했던 사람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솔직하게 답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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