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서울 모 성형외과 입술필러 방문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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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방러이고 윤곽수술하고 나서 실밥 뽑으로 서울 왔다갔다 할 때 필러도 같이 맞고 싶어서 바비톡으로 발품 팔아서 입술필러를 예약함 !!
시간은 12:30으로 예약하고 가서 접수 후 상담할때까지 한시간 걸림 여기까진 사람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함 (사실 그만큼 기다릴 만큼의 퀄리티인지도 모르겠.. 잘하면 ㅇㅈ) 1시간 대기 후 상담 들어가서 실장인지 뭔지랑 얘기하는데 여기서 가장 맘에 안 들었음
애초에 난 바비톡 이벤트가로 보고 신청해서 갔고 병원에서도 그걸 다 인지하고 있는 상태일 것임 근데 상담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어떤 종류 필러 맞으실거냐고 물어보더니 국산말고 수입을 권함 그래서 난 바비톡 이벤트가로 보고 온거라 그 가격에 맞는걸 해달라고 했음 그때 상담실장 표정 쎄하게 변하더니 갑자기 국산은 입자가 굵어서 뭉친다 금방 빠진다 라고 함 무조건 수입을 해야한다는 식으로..?ㅋㅋㅋ ㅠ
필러가 금방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뭉치는 건 어떤 종류의 필러든 의사역량이라고 생각함 (쉽게 뭉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비톡 이벤트가로 보고 온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국산이든 수입이든 그건 소비자 선택임 국산하면 망한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는데 누가봐도 소비유도임 그럴거면 이벤트가를 국산에 맞춰서 내놓질 말았어야함
그래 여기까지도 미끼상품이라 생각하고 너그럽게 넘길 수 있음
실장이랑 대화 중에 빡쳤던거 몇가지
나 : 제가 최근에 수술을 해서 붓기 때문에 입술이 옹졸해보이는 것 같아서 시술 받으려...
실장: (말자르고) 무슨 수술이요?
나: 윤곽이요
실장 : 얼마나 됐어요?
나 : 2주요
이러고 윤곽에 대한 얘기 1도 없이 그냥 입술 모양 얘기로 넘어갔음 예의상, 심지어 고객 응대인데 필러랑 윤곽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여쭤봤다 하는 말 한마디는 덧붙여야 되지 않을까 사람 호구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취조식 질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음
나: 여튼 붓기때문에 입술이 옹졸해보여서 길이를 필러로 외관적인 부분에서 개선하고싶..
실장:(또 말자름ㅋㅋ) 입술길이는 필러로 어떻게 안되구요 ^^ 볼륨감 주실 수 있으세요
나: 아 네 그건 아는데 외관상 그렇게 보이도록 하라는건데
실장: 네 알겠습니다
이게 상담 내용 끝이고 사실상 내가 원하는 입술 모양은 뭔지도 모르는 상태, 의사한테 나와 상담내용을 전달할지도 미지수, 마취크림까지 바르고 시술 기다리다가 이건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나왔음 공장형 치고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해서 심하지 않을 줄 알았더만 ㅎㅎ 마취크림 바르고 고객을 웨이팅로비에 내보내는 곳도 처음 봤고 모든게 다 허접 싸구려 그자체.... 시간 날린게 너무 아까움 뒤늦게라도 취소해서 다행
공장형 치고 비싸다고 생각하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최악의 공장형이었고 바비톡 별점 낮은순으로 안 보고 몇몇 후기만 보고 혹해서 예약한 나도 바보 맞음
하지만 입술마취하는도중 이건 아닌거 같아서 환불하고 나오는데 입술은 감각없고 시간만 날린 기분에 너무 꿀꿀해서 공익을 위해서 글을 쓴다...
시간은 12:30으로 예약하고 가서 접수 후 상담할때까지 한시간 걸림 여기까진 사람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함 (사실 그만큼 기다릴 만큼의 퀄리티인지도 모르겠.. 잘하면 ㅇㅈ) 1시간 대기 후 상담 들어가서 실장인지 뭔지랑 얘기하는데 여기서 가장 맘에 안 들었음
애초에 난 바비톡 이벤트가로 보고 신청해서 갔고 병원에서도 그걸 다 인지하고 있는 상태일 것임 근데 상담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어떤 종류 필러 맞으실거냐고 물어보더니 국산말고 수입을 권함 그래서 난 바비톡 이벤트가로 보고 온거라 그 가격에 맞는걸 해달라고 했음 그때 상담실장 표정 쎄하게 변하더니 갑자기 국산은 입자가 굵어서 뭉친다 금방 빠진다 라고 함 무조건 수입을 해야한다는 식으로..?ㅋㅋㅋ ㅠ
필러가 금방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뭉치는 건 어떤 종류의 필러든 의사역량이라고 생각함 (쉽게 뭉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비톡 이벤트가로 보고 온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국산이든 수입이든 그건 소비자 선택임 국산하면 망한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는데 누가봐도 소비유도임 그럴거면 이벤트가를 국산에 맞춰서 내놓질 말았어야함
그래 여기까지도 미끼상품이라 생각하고 너그럽게 넘길 수 있음
실장이랑 대화 중에 빡쳤던거 몇가지
나 : 제가 최근에 수술을 해서 붓기 때문에 입술이 옹졸해보이는 것 같아서 시술 받으려...
실장: (말자르고) 무슨 수술이요?
나: 윤곽이요
실장 : 얼마나 됐어요?
나 : 2주요
이러고 윤곽에 대한 얘기 1도 없이 그냥 입술 모양 얘기로 넘어갔음 예의상, 심지어 고객 응대인데 필러랑 윤곽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여쭤봤다 하는 말 한마디는 덧붙여야 되지 않을까 사람 호구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취조식 질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음
나: 여튼 붓기때문에 입술이 옹졸해보여서 길이를 필러로 외관적인 부분에서 개선하고싶..
실장:(또 말자름ㅋㅋ) 입술길이는 필러로 어떻게 안되구요 ^^ 볼륨감 주실 수 있으세요
나: 아 네 그건 아는데 외관상 그렇게 보이도록 하라는건데
실장: 네 알겠습니다
이게 상담 내용 끝이고 사실상 내가 원하는 입술 모양은 뭔지도 모르는 상태, 의사한테 나와 상담내용을 전달할지도 미지수, 마취크림까지 바르고 시술 기다리다가 이건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나왔음 공장형 치고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해서 심하지 않을 줄 알았더만 ㅎㅎ 마취크림 바르고 고객을 웨이팅로비에 내보내는 곳도 처음 봤고 모든게 다 허접 싸구려 그자체.... 시간 날린게 너무 아까움 뒤늦게라도 취소해서 다행
공장형 치고 비싸다고 생각하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최악의 공장형이었고 바비톡 별점 낮은순으로 안 보고 몇몇 후기만 보고 혹해서 예약한 나도 바보 맞음
하지만 입술마취하는도중 이건 아닌거 같아서 환불하고 나오는데 입술은 감각없고 시간만 날린 기분에 너무 꿀꿀해서 공익을 위해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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