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얼굴에 800이상 쓴 사람이 알려주는 수술 성공하는 법 / 성형 연대기
본문
예사들 글 보다가 성형에 관해 고민을 많이 하는 걸 보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써봐!
내가 생각할 때 수술이 성공하게 되는 딱 세 가지 이유를 꼽자면
바로 1. 자연스러움 2. 자신의 추구미와, 얼굴에서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제대로 알기 3. 발품 진짜 많이 팔아보고 딱 필이 꽃히는 병원에서 하기 인 거 같아.
자기 얼굴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요새 트렌드 미인은 이 사람이니까 이 사람처럼 되게 해달라 해야지” 이런 식으로 수술을 했다간 너무 트렌드에 타서 결국 나중에 후회하고 다시 재수술을 하게 되는 날이 올거야.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얼굴을 제일 잘 알아야돼. 가장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어디인지, 어떻게 보완하면 더 이뻐질 지*** 이걸 파악하고 신중하게 수술을 해야되는 거 같아
일단 나는 1. 씨앙커풀 2. 지방흡입 3. 코 이렇게 3개를 했는데
쌍꺼풀 , 지흡 , 코 = 878 (각각 다른 병원)
나 같은 경우는 수술 하겠다 마음 먹으면, 최소 6군데-최대 10군데를 손품 팔아서 쭉쭉 리스트를 짜고, 발품을 팔러 다녀.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원하는 니즈를 잘 뽑아줄 수 있는데를 잘 선정해서 1,2순위를 매기고 결정하는 편이야
1. 쌍커풀
난 원래 얇은 속쌍이었어. 얇은 속쌍 있는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쌍커풀이 얼굴 붓기에 따라서 있었다가 사라지거든
그래서 맨날 쌍액하고 다녔는데, 쌍액도 맨날 하니까 눈커풀에 염증이 생기고 엄청 가렵고 고생하다가 결국 쌍수하자해서 한 케이스야!
애초에 나는 소세지눈, 누가봐도 나 쌍수했어요~ 이런 눈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진짜 병원 다니면서 상담 받고,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저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절대 티는 안 나는데 눈 커지고 이뻐지게” 이 말을 수백번 수천번 외쳤던 사람이거든. 물론 발품도 정말 많이 팔았고, 상담도 많이 다녔고, 결국 결과는 정말 예전 눈과 비교해서 용이 될 정도로 이쁜데 자연스러운 눈이 됐어
내가 쌍수 한 거 아는 지인들도 내 눈 볼 때마다 00아 너 눈 진짜 잘 됐다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쁘게 되냐 여기 병원 어디야?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고, 일하다 친해진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쌍수 했다고 말하면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네? 와 진짜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고 그냥 00씨 쌍커풀인 줄 알았다고 00씨 어디서 했어요 ? 하고 말할 정도로 말 안 하면 진짜 아무도 한 줄 몰라 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쓰고 길가다가 눈 이쁘다고 번호 따인 거 말하면 뭐 다 말했지..?
쌍수는 본인 눈에서 할 수 있는 한 가장 자연스럽게 하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봐. 쌍꺼풀 라인을 너무 많이 올려도 쏘세지눈처럼 부자연스럽게 되고, 의사가 요구하지 않은 앞트임, 뒷밑트를 해서 너무 매서워진다던지, 디귿자가 되고, 눈매교정을 너무 많이 올려서 과교정이 생겨 눈을 잘 못 감는다던지, 눈 수술도 부작용이 많아. 쌍커풀을 요새 개나소나 다 하니까 대부분 쉽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눈이 얼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쌍커풀 수술로 재수 재재수 재4수 하는 사람들도 많고 되게 신중하게 봐야할 부분이라 생각해.
예사들 본인 얼굴에 가장 잘 맞는 눈 있지! 너무 올리고 낮춘 게 아니라, 딱 적정선에서만 하면 이쁘게 되는 거 같아
2. 지방흡입
눈을 하니까 이젠 얼굴형이 보이더라
학창시절 때부터 귀엽게 생겼다, 00이 넌 귀여워,
볼살이 많아서 귀여운 게 매력이야 이런 말들을 달고살았어
어릴 땐 처음엔 뭣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성인이되고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얼굴은 학창시절때랑 변함없이 똑같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거야 (외모정병 on) 그래서 그때부터 얼굴살을 없앨 수 있는 고주파 인모드 슈링크부터 윤곽주사 등등 안 해본 게 없었는데, 효과가 없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볼살이 하도 많고 얼굴살이 하도 많다보니까, 아무리 시술을 갖다지져도 소용이 없었던 게 아닌 가 싶어. 그래서 결국 수도 없이 많은 발품을 팔고 또 팔고, 내 니즈를 가장 반영 잘 해주는 병원을 찾아서 얼지흡을 했는데, 난 지흡을 가장 잘한 수술이라고 말할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하는 수술이야.
예전에 나를 알던 사람들은 얼굴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왜 이렇게 갸름해졌냐고 다들 놀래ㅋㅋㅋㅋ! 빵떡 같은 얼굴이 조막만해졌다고 원래 눈 코 입이 이렇게 뚜렸했냐고 말 들을 정도로,
내 제2의 아버지셔 항상 거기가 더 잘 됐으면 좋겠을 정도로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 명절때마다 동서남북 방향으로 절해요 아버지..
난 내가 뼈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살이었더라고
지흡 병원 잘 고르는 방법은, 지흡은 무조건 1인 병원으로 가는 거 추천해. 괜히 공장형에서 했다가 목숨 잃는 사례 많이 봤지? 지방흡입은 관리를 제대로 안 해주면 바본도 잘 생기고, 다른 부위도 아니고 살이어서, 수술을 잘못하면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수술이라서, 잘 뽑아낼 수 있는 전문적인 병원에서 해야 사후관리도 그렇고 최대한 안심하면서 이쁘게 나올 수 있는 거 같아.
3.코
이게 성형하면 다 그런가봐ㅋㅋㅋ
눈 -얼굴형 다듬기 - 코 이런 식으로
하나하면 그다음 하나가 눈에 보이고 하나 하면 또 다음 게 보이고 이러네ㅋㅋㅋ!
나도 지흡까지 하고 나니까 이젠 코가 아쉬운 거야
전엔 코 생각 아예 없었는데, 딱 얼굴형이 갸름해지니까
그때부터 코가 눈에서 보이더라,
더 정확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얼굴을 보더니, 아가씨는 코가 안 이뻐 코만 하면 이뻐지겠네 이런 말을 생전 첨 듣고나서 적잖게 충격을 받고 아 내가 코수술을 해야되나..? 하고 고민하다가 많은 발품을 팔고 하게 됐어
코 같은 경우는 나도 수술을 했지만, 사실 그리 추천은 안 해 (내친구가 한다고 하면 뜯어말릴 거 같음)
코는 한번 건들면 계속 건들여야된다는 말은 알고 있지?
한번으로 끝나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 언젠가는 중력의 힘에 의해서 코끝이 들리거나 쳐지거나, 휘거나, 연골이 비치거나, 등등 부작용이 와서 재수술을 한다고 하더라. 지금은 코가 괜찮을 지 몰라도 언제, 어떻게 부작용이 와서 재수술을 하게 될 지 몰라. 코는 한번 건드는 순간,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몸에 지니고 있는 거라도 봐도 될 정도로 위험해.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코가 너무 못생겨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정말 콤플렉스다 싶은 사람이라면 해야겠지..?
코는 쌍수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모양과 병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 같은 경우는 쌍수, 지흡 , 코중에 가장 많은 발품을 판 곳이 바로 코였어. 코는 얼굴의 중심부기도하고, 성형수술 부작용 중에 코가 거의 8할일정도로 코수술은 부작용이 잘 나는 수술이라고 알고 있어서, 무서워서 더 많이 찾고 알아본 거 같아
경력이 많은 원장님인지 되게 중요하고,
수술 받을 거면 무조건 대표원장님한테 ! (수술이 망해도 대표원장이면 도망갈 데가 없지만, 페이닥터는 퇴사하면 끝) 상담 많이 받아보면 알겠지만, 상담을 받다보면 원장님 눈빛이나 말에서 난 할 수 있다 이런 게 느껴지는 원장님이 대부분 잘 봐주시는 거 같아. 뭔가 자신 없거나 잘 못할 거 같으면 그런 게 하나도 안 느껴져
발품은 최대한 많이 팔아보는 거 추천해 코는 진짜 특히나.
코 재료는 귀연골 / 비중격 / 자가늑 / 기증늑 이렇게가 대표적인데, 가장 튼튼한 걸 순위 매기면 1. 자가늑 2. 기증늑 3. 비중격 4. 귀연골 순이야 코는 건물 짓는 것과도 같아서 뼈대가 튼튼해야 오래가겠지? 난 그래서 자가늑으로 했어
사후관리도 잘 되어 있는대로 가 (ex:고압산소 같은 거 있고, 영양주사 놔주고 이런 곳)
나는 눈과 마찬가지로 코도 자연스러운 걸 원했어 (ex: 어..? 뭔가 얼굴이 더 예뻐졌는데 도대체 뭘 한거지? ) 이런 느낌을 원했어서 발품을 정말 많이 찾고 10군데 넘게 상담을 다니다가 수술을 했는데,
진짜 자연스러워 원래 내코가 이렇게 생긴 것처럼 -! ㅎ
주위사람들도 코 잘 됐다 조화롭다 잘 어울린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나는 또 아쉬운거야 이게 ㅠ
사람의 욕심은 한도끝도 없단 말처럼, 조금 더 높았으면 이뻤을까, 조금 더 샤프했으면 더 예뻤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
왜 코 수술한 사람들이 코는 한번 손대면 계속 하게 된다라고, 코는 재수가 필수다 이런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ㅎ
난 올해 겨울에 재수술 할 거 같아, 문제가 생겨서 재수술 하는 건 아니고,
조금 더 높이고 샤프하게 뺐으면 좋겠어서 재수 생각 중이야!
다들 신중하게 고민해서 수술했으면 좋겠구 부작용 없이 이쁘게 됐으면 좋겠다 ..!!!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 최대한 알려줄겡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써봐!
내가 생각할 때 수술이 성공하게 되는 딱 세 가지 이유를 꼽자면
바로 1. 자연스러움 2. 자신의 추구미와, 얼굴에서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제대로 알기 3. 발품 진짜 많이 팔아보고 딱 필이 꽃히는 병원에서 하기 인 거 같아.
자기 얼굴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요새 트렌드 미인은 이 사람이니까 이 사람처럼 되게 해달라 해야지” 이런 식으로 수술을 했다간 너무 트렌드에 타서 결국 나중에 후회하고 다시 재수술을 하게 되는 날이 올거야.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얼굴을 제일 잘 알아야돼. 가장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어디인지, 어떻게 보완하면 더 이뻐질 지*** 이걸 파악하고 신중하게 수술을 해야되는 거 같아
일단 나는 1. 씨앙커풀 2. 지방흡입 3. 코 이렇게 3개를 했는데
쌍꺼풀 , 지흡 , 코 = 878 (각각 다른 병원)
나 같은 경우는 수술 하겠다 마음 먹으면, 최소 6군데-최대 10군데를 손품 팔아서 쭉쭉 리스트를 짜고, 발품을 팔러 다녀.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원하는 니즈를 잘 뽑아줄 수 있는데를 잘 선정해서 1,2순위를 매기고 결정하는 편이야
1. 쌍커풀
난 원래 얇은 속쌍이었어. 얇은 속쌍 있는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쌍커풀이 얼굴 붓기에 따라서 있었다가 사라지거든
그래서 맨날 쌍액하고 다녔는데, 쌍액도 맨날 하니까 눈커풀에 염증이 생기고 엄청 가렵고 고생하다가 결국 쌍수하자해서 한 케이스야!
애초에 나는 소세지눈, 누가봐도 나 쌍수했어요~ 이런 눈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진짜 병원 다니면서 상담 받고,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저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절대 티는 안 나는데 눈 커지고 이뻐지게” 이 말을 수백번 수천번 외쳤던 사람이거든. 물론 발품도 정말 많이 팔았고, 상담도 많이 다녔고, 결국 결과는 정말 예전 눈과 비교해서 용이 될 정도로 이쁜데 자연스러운 눈이 됐어
내가 쌍수 한 거 아는 지인들도 내 눈 볼 때마다 00아 너 눈 진짜 잘 됐다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쁘게 되냐 여기 병원 어디야?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고, 일하다 친해진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쌍수 했다고 말하면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네? 와 진짜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고 그냥 00씨 쌍커풀인 줄 알았다고 00씨 어디서 했어요 ? 하고 말할 정도로 말 안 하면 진짜 아무도 한 줄 몰라 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쓰고 길가다가 눈 이쁘다고 번호 따인 거 말하면 뭐 다 말했지..?
쌍수는 본인 눈에서 할 수 있는 한 가장 자연스럽게 하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봐. 쌍꺼풀 라인을 너무 많이 올려도 쏘세지눈처럼 부자연스럽게 되고, 의사가 요구하지 않은 앞트임, 뒷밑트를 해서 너무 매서워진다던지, 디귿자가 되고, 눈매교정을 너무 많이 올려서 과교정이 생겨 눈을 잘 못 감는다던지, 눈 수술도 부작용이 많아. 쌍커풀을 요새 개나소나 다 하니까 대부분 쉽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눈이 얼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쌍커풀 수술로 재수 재재수 재4수 하는 사람들도 많고 되게 신중하게 봐야할 부분이라 생각해.
예사들 본인 얼굴에 가장 잘 맞는 눈 있지! 너무 올리고 낮춘 게 아니라, 딱 적정선에서만 하면 이쁘게 되는 거 같아
2. 지방흡입
눈을 하니까 이젠 얼굴형이 보이더라
학창시절 때부터 귀엽게 생겼다, 00이 넌 귀여워,
볼살이 많아서 귀여운 게 매력이야 이런 말들을 달고살았어
어릴 땐 처음엔 뭣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성인이되고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얼굴은 학창시절때랑 변함없이 똑같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거야 (외모정병 on) 그래서 그때부터 얼굴살을 없앨 수 있는 고주파 인모드 슈링크부터 윤곽주사 등등 안 해본 게 없었는데, 효과가 없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볼살이 하도 많고 얼굴살이 하도 많다보니까, 아무리 시술을 갖다지져도 소용이 없었던 게 아닌 가 싶어. 그래서 결국 수도 없이 많은 발품을 팔고 또 팔고, 내 니즈를 가장 반영 잘 해주는 병원을 찾아서 얼지흡을 했는데, 난 지흡을 가장 잘한 수술이라고 말할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하는 수술이야.
예전에 나를 알던 사람들은 얼굴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왜 이렇게 갸름해졌냐고 다들 놀래ㅋㅋㅋㅋ! 빵떡 같은 얼굴이 조막만해졌다고 원래 눈 코 입이 이렇게 뚜렸했냐고 말 들을 정도로,
내 제2의 아버지셔 항상 거기가 더 잘 됐으면 좋겠을 정도로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 명절때마다 동서남북 방향으로 절해요 아버지..
난 내가 뼈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살이었더라고
지흡 병원 잘 고르는 방법은, 지흡은 무조건 1인 병원으로 가는 거 추천해. 괜히 공장형에서 했다가 목숨 잃는 사례 많이 봤지? 지방흡입은 관리를 제대로 안 해주면 바본도 잘 생기고, 다른 부위도 아니고 살이어서, 수술을 잘못하면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수술이라서, 잘 뽑아낼 수 있는 전문적인 병원에서 해야 사후관리도 그렇고 최대한 안심하면서 이쁘게 나올 수 있는 거 같아.
3.코
이게 성형하면 다 그런가봐ㅋㅋㅋ
눈 -얼굴형 다듬기 - 코 이런 식으로
하나하면 그다음 하나가 눈에 보이고 하나 하면 또 다음 게 보이고 이러네ㅋㅋㅋ!
나도 지흡까지 하고 나니까 이젠 코가 아쉬운 거야
전엔 코 생각 아예 없었는데, 딱 얼굴형이 갸름해지니까
그때부터 코가 눈에서 보이더라,
더 정확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얼굴을 보더니, 아가씨는 코가 안 이뻐 코만 하면 이뻐지겠네 이런 말을 생전 첨 듣고나서 적잖게 충격을 받고 아 내가 코수술을 해야되나..? 하고 고민하다가 많은 발품을 팔고 하게 됐어
코 같은 경우는 나도 수술을 했지만, 사실 그리 추천은 안 해 (내친구가 한다고 하면 뜯어말릴 거 같음)
코는 한번 건들면 계속 건들여야된다는 말은 알고 있지?
한번으로 끝나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 언젠가는 중력의 힘에 의해서 코끝이 들리거나 쳐지거나, 휘거나, 연골이 비치거나, 등등 부작용이 와서 재수술을 한다고 하더라. 지금은 코가 괜찮을 지 몰라도 언제, 어떻게 부작용이 와서 재수술을 하게 될 지 몰라. 코는 한번 건드는 순간,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몸에 지니고 있는 거라도 봐도 될 정도로 위험해.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코가 너무 못생겨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정말 콤플렉스다 싶은 사람이라면 해야겠지..?
코는 쌍수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모양과 병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 같은 경우는 쌍수, 지흡 , 코중에 가장 많은 발품을 판 곳이 바로 코였어. 코는 얼굴의 중심부기도하고, 성형수술 부작용 중에 코가 거의 8할일정도로 코수술은 부작용이 잘 나는 수술이라고 알고 있어서, 무서워서 더 많이 찾고 알아본 거 같아
경력이 많은 원장님인지 되게 중요하고,
수술 받을 거면 무조건 대표원장님한테 ! (수술이 망해도 대표원장이면 도망갈 데가 없지만, 페이닥터는 퇴사하면 끝) 상담 많이 받아보면 알겠지만, 상담을 받다보면 원장님 눈빛이나 말에서 난 할 수 있다 이런 게 느껴지는 원장님이 대부분 잘 봐주시는 거 같아. 뭔가 자신 없거나 잘 못할 거 같으면 그런 게 하나도 안 느껴져
발품은 최대한 많이 팔아보는 거 추천해 코는 진짜 특히나.
코 재료는 귀연골 / 비중격 / 자가늑 / 기증늑 이렇게가 대표적인데, 가장 튼튼한 걸 순위 매기면 1. 자가늑 2. 기증늑 3. 비중격 4. 귀연골 순이야 코는 건물 짓는 것과도 같아서 뼈대가 튼튼해야 오래가겠지? 난 그래서 자가늑으로 했어
사후관리도 잘 되어 있는대로 가 (ex:고압산소 같은 거 있고, 영양주사 놔주고 이런 곳)
나는 눈과 마찬가지로 코도 자연스러운 걸 원했어 (ex: 어..? 뭔가 얼굴이 더 예뻐졌는데 도대체 뭘 한거지? ) 이런 느낌을 원했어서 발품을 정말 많이 찾고 10군데 넘게 상담을 다니다가 수술을 했는데,
진짜 자연스러워 원래 내코가 이렇게 생긴 것처럼 -! ㅎ
주위사람들도 코 잘 됐다 조화롭다 잘 어울린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나는 또 아쉬운거야 이게 ㅠ
사람의 욕심은 한도끝도 없단 말처럼, 조금 더 높았으면 이뻤을까, 조금 더 샤프했으면 더 예뻤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
왜 코 수술한 사람들이 코는 한번 손대면 계속 하게 된다라고, 코는 재수가 필수다 이런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ㅎ
난 올해 겨울에 재수술 할 거 같아, 문제가 생겨서 재수술 하는 건 아니고,
조금 더 높이고 샤프하게 뺐으면 좋겠어서 재수 생각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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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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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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