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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몰래 수술하는데 병원에 보호자가 전화해서 환자 정보 물어봐도 대답해줘? (도와줘ㅠㅠ)

[6C9C6]
작성일 26-01-09 16:47:23
조회 3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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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슴수술 반대가 너무 심해서 가슴 지방이식으로 합의 봤음.
근데 사실 아빠한테 구라침...(아버지죄송합니다 너무 간절해요)
 A병원에서 지방이식만  한다고 구라친거고.,, 나는 B병원(지방이식 없는 병원)에 "가슴수술" 예약해놨음
 (A병원 B병원 같은 건물에 있음)
수술 당일에는 친구가 보호자로 같이 갈거라고 했고(아빠가 같이 갈 일 없음.)

유일하게 내가 걱정되는건
아빠가 A병원에 전화해서
“수술 환자가 맞는지?”

“그 병원에 있는지?”

등등  물어볼까봐 걱정.
 아빠 성격에 꽤 가능성 있는 일.
찾아보니까 병원은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이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 아니여도 수술여부 포함해서 아무것도 안알려준다던데 그게 진짜인지 고민..
 참고로 A병원에는 3달 전 상담하고 수술예약금 걸었다가 취소했었어서 내 차트가 아직 남아있을 것 같은 상태..
유일한 변수가 직원(사람)인데,,  미숙한 직원이 전화 받아서 "아 그 환자 없는데용?"이라고 할까봐 걱정...

내가 원하는 것: 부모님이 A병원에 전화해도 직원이 환자(그 병원에서 수술안해서 환자도 아니긴하지만..)에 대한 수술여부 포함해서 아무것도 말 안하기
-> 이게 법적으로도 맞는거라고 알고 있긴한데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 지켜지고 있는지 궁금함 ...

만약에 안지켜지는 곳이 많다면 미리 전화해서 "제 보호자라고 전화문의와도 아무것도 답변해주지말아달라"라고 해도 그 병원에 민폐는 아닐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지 궁금해

제발 도와줘,ㅜㅜ 병원관계자 였던 분들,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답변 환영합니다,,,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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