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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코 진짜 좋다는 말만 가득하고 실후기 없는거같애서..
나 엔젤코 계속 발품팔고 고민하다 나한테 진짜 맞는거 같애서 질렀고 지금 2주차야 내 전 글들 보면 알겠지만 진짜 졸ㄹㄹ라 걱정했어
그래서 결론은 그냥 하지마.. 웅... 꼬롬하면 걸렀어야했는데 ㅋㅋ
별로라는 후기 보고도 나는 안그러겟지 했는데 ㅎㅎ
걍 티가 아.예. 안나 어느정도냐면 나 자취하는데 코하고 10일뒤에 본가 갔는데 엄마도 모름 친구들도 모르고 직장동기들도 모름
거울보는 내자신도 변화를 모르겟음
 음... 내 귀연골이 코 끝에 들어가긴 했지만 코끝이 높아진거보단 코끝 부피감이 커졌다..? 정말 그냥 할거면 개방으로 확실히 해..
as받고싶은데 상담실장 연락 진짜 안되고 걍 대표전화걸어도 안받음 부재중 수십번해도 콜백도 없음 하 걍 이런식으로 사람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하는 수법인가 싶음
코 하기전부터, 1일차, 지금까지 매일 영상 찍고있고
나 미감 없는 사람 아니고 걍 생각없이 별로다 하는 사람은 아니야
잘됐으면 여기에 찐후기 쓰려 했었음..
코 3일차 테이핑 뗏을땐 와 코 잘됐다 했는데 걍 다시 내 전코로 돌아가 ^^ 메부리도, 라인도, 코끝도, ... 걍 코가 더 커짐
정보는 별로 안주고 싶어... 원장님도 가격도 묻지 말아줘...
ㅠㅠㅠㅠ 그냥 나는 엔젤코 비추라고 남기고 싶어서 글 써봐..
뭐 붓기 때문이여서 한달뒤에 내 코가 다시 맘에 든다면 다시 후기글 남겨볼게..